재림을 준비하며
저는 제 생활 가운데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고는 어떤 모임도 갖지 않기로 작정했습니다. 성경은 죽음을 준비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구원받으라고 말하는 것보다 더 큰 소리로 재림을 준비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누가복음 17장 후반부로 초대합니다.
『또 주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 날들이 오리니 그때에는 너희가 인자의 날들 중 단 하루를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리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여기를 보라.’ 또는 ‘저기를 보라.’고 하더라도 그들을 쫓아가지도 말고 그들을 따르지도 말라. 마치 번개가 하늘 이편에서 번쩍여 하늘 저편까지 비치는 것같이 인자도 자기의 날에 그렇게 되리라. 그러나 먼저 그는 많은 고난을 받아야 하며, 이 세대에게는 버림을 받아야만 하리라. 노아의 날들에 일어났던 것같이 인자의 날들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그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였으나,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진멸시켰느니라. 그것은 또한 롯의 날들에 일어났던 것과 마찬가지라. 그들은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건축하였으나,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그들 모두를 진멸시켰느니라』(눅 17:22-29).
저는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소돔과 고모라 위에 떨어져 모조리 태워 버렸다는 성경의 말씀을 믿습니다. 요한계시록의 무서운 재앙들도 문자적으로 성취될 것이기에 우리가 거기서 피한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많은 상징과 비유 때문에 계시록을 알 수 없다고 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계시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대신 자의적으로 해석해 버리기도 합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으로서 불과 유황이 나올 때마다 우리는 구약성경에서 보여주는 크고 작은 역사적 사건들을 떠올리게 됩니다. 따라서 계시록에서 저주받은 자들이 가는 마지막 거처가 불과 유황이 타는 둘째 사망이 있는 곳이라고 할 때, 이 사실은 문자적으로 성취될 것입니다. 계시록에 묘사된 일은 소돔 땅에 떨어져 그 도시를 파괴시켰던 불과 유황만큼이나 실제적일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그러하리라. 그 날 낮에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고, 들에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돌아가지 말아야 할 것이라. 롯의 아내를 기억하라.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하려고 애쓰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잃으면 보존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거니와, 그 밤에는 두 사람이 한 침상에 있다가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 두 여인이 함께 맷돌을 갈고 있다가,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 또 두 사람이 들에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고 하시니라. 그러자 그들이 대답하여 주께 말씀드리기를 “주여, 어디니이까?”라고 하니,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어디든지 시체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도 함께 모이느니라.”고 하시더라』(눅 17:30-37).
이 구절을 통해서 재림에 대한 3개의 명확한 명제들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는 주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약속입니다. 둘째는 종말이 가까워 올수록 세상이 오염된다는 사실입니다. 셋째는 재림 때 일어나게 될 분리입니다.
1. 주님께서는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제가 살았던 마을에 한 설교자가 있었습니다. 그 설교자는 재림에 대해 설교하지 않을 뿐 아니라, 그런 부담조차 없음을 태연하게 드러내며 자랑했습니다.
그 설교자는 주님의 축복된 약속인 요한복음 14장에 관해 설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너희가 하나님을 믿으니 또한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는 많은 저택들이 있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리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러 가노라.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내가 있는 그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1-3).
그는 또한 마태복음 24,25장에 관해서도 결코 설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는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 예수님이 떠난 구름 속을 올려다보고 서 있는 제자들에게 두 명의 천사가 말한 것에 대해서도 결코 설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너희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너희는 하늘을 쳐다보고 서 있느냐? 너희를 떠나 하늘로 들려올라 가신 바로 이 예수는 너희가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행 1:11).
그가 재림에 대해 설교하지 않았다면 부활의 위대한 장인 고린도전서 15장도 결코 온전하게 설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첫 열매들이요, 그 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그분께 속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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