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 성경적 가족 사랑 세미나 열어
[2006-11-06 10:32]
기아대책(회장 정정섭)은 ‘성격적 가정 만들기 가정 생활 세미나’를 오는 10일 경기도 분당 소망교회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기아대책 가정사역위원 정정섭 장로 나종은 권사 부부, 최부수 목사(기아대책 상임이사) 박은숙 사모 부부, 두상달 장로(가정문화원 원장) 김영숙 전도사 부부의 ‘하나님을 위협하는 5가지’, ‘결혼의 목적과 계획’, ‘대화 갈등 해결’ 등 건강한 가정에 대한 강연과 가정 사역 프로그램 제안 등으로 진행된다.
기아대책은 앞으로 가정생활세미나를 통해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가정의 건전한 변화를 이끌 계획이다. 기아대책의 가정생활세미나는 매년 5월과 11월 두 차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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