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 지도력과 긍정적 자아상
창조적 지도력은 모든 일의 성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창조적 지도력 없이 밝고 건강한 미래를 기대하기란 매우 어렵다. 역사적으로 보아도 창조적 지도력 없는,성공적이고 밝은 역사는 없다.
부정적 자아상에서는 창조적인 사고와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없다. 부정적 자아상을 가진 사람은 과거에 집착하고 매사에 원망하고 불평하며 다른 사람을 탓하기 일쑤이다. 이런 사람들은 열등감,포기와 체념,절망과 실의,정신적 육체적 질병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그러므로 부정적 자아상을 가진 사람들은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이 땅에 실현하는 데도 많은 장애를 갖게 된다.
긍정적인 자아상과 창조적 지도력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창조적 지도력은 건강한 자아상에서 비롯되며 긍정적 자아상은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신앙에서 비롯된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귀한 존재라는 창조 섭리가 우리에게 건강한 자아상을 갖게 하기 때문이다
긍정적이고 건강한 자아상을 가진 사람은 과거에 얽매이거나 사사로운 일에 얽매이지 않고 언제나 진리 안에서 자유롭다. 건강한 자아상은 하나님과의 관계 뿐만 아니라 인간 및 물질관계까지 형통하게 해준다. 그래서 육체와 정신,영혼도 조화롭게 건강해진다.
긍정적 자아상을 가진 창조적 지도력은 참된 인생의 목적을 알고 사람과 일 사이에 조화를 이루는 사람이다. 건강한 자아상을 가진 창조적 지도력은 가정과 사회에서 화평케 하는 자가 되고 타인의 미래와 유익을 위하여 자신이 무엇을 하여야 할 지를 알아 도와주고 섬기며 격려한다.
나 아닌 다른 사람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고 믿기 때문이며 물질 역시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것이기 때문에 아무렇게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언제나 겸손하고 적극적이며 높은 가치를 창출한다. 당장의 이익보다 앞날의 유익을 생각하며 치졸한 경쟁심보다 상호 보완과 성숙을 위하여 일한다.
그들은 지극히 미래지향적이며 진취적이고 능동적이다. 언제나 사람을 사랑하고 인생의 기쁨을 알아 날마다 내일을 꿈꾸며 미래를 준비한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세상은 따뜻하고 사회는 살 만하며 점점 더 역사는 밝아진다. 긍정적인 자아상을 가진 창조적 지도력은 믿음과 신뢰가 인격의 저변에 자리하므로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꿈과 비전을 이 땅에 실현할 줄 아는 하나님의 사람인 것이다.
고명진(수원중앙침례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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