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방의 죄수 예수님

  조회수 : 983    / 등록일 : 2007-02-01   / 출처(저자) : 「은혜를 만끽하는 비결」맥스 루케이도


브라질 산호세의 캄포라스라는 도시 근처에는 이상한 시설이 있었다.
이십 년 전, 브라질 정부는 교도소의 운영을 두 명의 그리스도인에게 맡겼다.
그 건물은 휴마이타라고개명되었고 기독교 정신에 바탕을 두고 운영되었다.
오직 두 명의 전임 직원을 제외하면, 모든 업무가 수감자들에 의하여 이루어졌다.

척 콜슨은 그 교도소를 방문한 후에 다음 같은 보고서를 제출하였다.
"나는 휴마이타를 방문하였을 때 모든 수감자들이 웃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를 안으로 들여보낸 사람은 살인을 저지르고 잡혀온 사람이었다.
내가 어느 곳을 가든지 사람들은 평온해 보였다.
안내자는 나를 예전에 죄수들을 고문하던 작은 독방으로 인도하였다.
지금은 단지 한 사람만 갇혀 있다고 말했다.

"정말로 들어가 보고 싶으세요?"
"물론이지요."
그는 천천히 육중한 문을 열었다.

나는 그 독방에 있는 죄수를 보았다.
휴마이타의 식구들이 아름답게 조각해 놓은 십자가가 눈에 들어왔다.
그 교도소의 유일한 죄수인 예수는 그 십자가에 달려 있었다.
"예수님은 우리 모두를 위해 남은 형기를 채우고 계십니다." 안내자가 조용히 말했다.

죄의 감옥에서 석방되는 유일한 방법은
그 죄의 형벌은 누군가가 다 갚는 것이다.
하지만 그 대속은 갈보리에서 이미 예수님이 갚아 주셨다.
우리는 그 교도소의 죄수들처럼 예수님의 십자가를 기억하면서 우리의 삶을 감사히 여기며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