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좋은 소문도 있고 나쁜 소문도 있습니다. 또 거짓된 소문도 ?있고 참된 소문이 있습니다.
어떤 설교자가 말하기를 "만약 당신이 완전한 교회를 찾거든 그 교회에는 ?등록하지 말아라 머지 않아 불완전한 것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 교회는 인간들이 모인 곳이기 때문에 결코 완전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 교회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놀라운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를 좋은 소문이 난 교회라고 칭찬했습니다. ?믿는 자들의 본이 되고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번진 칭찬받을 만한 교회라고 ?말씀했습니다. 좋은 소문을 내는 교회는 좋은 소문을 내는 교인들이 모여 ?있기 때문입니다.
광림교회는 전 세계에 좋은 소문이 퍼져 있습니다.
얼마 전에 우리 교회에 와서 교육을 받고 우리 교회 목회를 살피고 간 ?외국신학생들이 자신들의 평가서를 제게 보내왔는데 우리 교회에서 말할 수 ?없는 감동을 받았고 자기 생의 변화를 가져오는 감동과 은혜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 소문이 미국 신학교마다 퍼져서 많은 신학교로부터 광림교회 ?방문을 요청받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광림교회의 좋은 소문이 전 세계에, 특별히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퍼져 있기 때문인 줄로 압니다.
좋은 소문은 내는 사람이 나가는 교회는 그들 때문에 그 교회가 좋은 ?소문은 내게 됩니다. 광림교회는 우리가 미처 생각지도 못할 만큼 좋은 ?소문이 나 있습니다. 좋은 소문을 퍼치고 있는 복된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좋은 소문을 낼 수 있습니까?
3가지로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1. 예수의 소문을 내는 사람입니다.
예수의 소문을 내는 사람은 좋은 소문을 퍼지는 사람입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곧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그 말씀대로 살아서 예수의 소문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고 에수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예수님의 좋은 소문을 내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사상이나 윤리나 철학을 머리 속에 간직하고 있는 것이 ?크리스챤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본 받아서 생활 속에서 예수님의 ?소문을 널리 내야 합니다.
베드로는 오순절에 성령받고 난 후 변화되어서 그가 한번 설교하면 ?3천명이 변화되어 성령받고 에수 믿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는 성령받고 난 ?후 예수의 소문을 널치 펼치는 훌륭한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를 박해하던 사람이었지만 다메섹도상에서 변화된 ?다음에 예수의 소문을 온 세상에 널리 알렸습니다. 한 사람이 변화되니까 ?예수의 소문을 전 세계에 널리 퍼지게 된 것입니다.
저는 지난 주간에 강원도 광산지대인 태백시를 다녀왔습니다. 태백시는 ?한때 탄광촌으로 유명했지만 지금은 폐광된 곳이 많아 인구의 약 40%가 ?줄었다고 합니다. 그곳 사람들은 술을 많이 하고 노름을 하고 가정생활이 ?문란합니다. 지하 100m씩 내려가서 40도가 넘는 탄광 속에서 석탄가루를 ?마시며 석탄을 캐던 광부들, 이제는 그것조차도 일터가 없어서 광산지대를 ?떠난다는 얘기를 들을 때에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약 30리 가량 비포장도로를 들어가면 예수원이라는 초라한 집이 ?하나 있는데 그곳에는 미국인 성공회 사제인 토레이 사제가 30년 전부터 ?살고 있습니다. 그는 심장병을 앓고 있어서 불편하다고 했지만 저와 ?오랫동안 얘기를 하고 함께 기도했습니다. 예수원에는 수 많은 대학생과 ?청년들이 찾아와서 기도를 드립니다. 탄광지대 산 속에 있는 초막집에서 ?기도드리는 예수원의 소문이 전국에 퍼져서 성직자들이 찾아갑니다. 그 ?속에서 예수님의 향기를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는지라"
예수님께서는 마지막에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어린 나귀새끼를 타고 ?입성했습니다. 군중들이 종려나무 흔들고 제자들은 자기 옷을 벗어 그 앞에 ?깔고 환호성을 지르며 예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같이 찬양을 받은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나귀입니다. ?에수님을 잔등에 모시고 가다보니 같이 찬양을 받고 같이 존귀히 여김을 ?받았습니다. 만약 잔등에 예수님을 모시지 않았더라면 그 나귀는 발에 채여 ?쫓겨났을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모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소문을 내기 때문에 ?주변사람들이 우리를 좋은 소문을 내는 사람이라 하는 것입니다.
좋은 소문을 내는 교회는 그것이 복으로 나타납니다. 나쁜 소문을 내는 ?사람은 그도 나빠질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그의 후손들까지도 그 나쁜 ?이름이 따라 다닙니다.
예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