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재 (Saram )
●大邱교회●--부활생명안으로-- 01/09 00:58 159 line
양문시리즈
사람의 두 번째 타락과 구원(11) (창 8:1_19)
(부활 생명 안으로)
물에 떠다니던 방주는 1백5십일 후 7월, 곧 그 달 17일에 아라
랏산에 머물렀고, 노아는 6백1년 정월, 곧 그 달 1일에 지면에
물이 걷혔음을 확인했으며, 2월 27일에는 땅이 마름으로써 여호
와는 노아와 그에게 표함된 모두를 방주에서 나오라고 명하였
다. 방주는 사망의 물을 통과하고 부활의 아라랏산에 도착했다.
방주는 그리스도의 예표였다. 물을 통과한 방주는 하나님의 공
정한 심판 아래서 사망의 바다를 통과한 그리스도를 나타낸다.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렀을때 그것은 그리스도가 죽음에서 부
활했음을 예표했다. 영원한 생명은 죽음을 통과해서 산 생명이
다. 아담은 죽음을 통과하지 못하고 실패했다. 그러나 노아는
물을 통과한 것이다. 아브라함은 물 건너 저 편에서 부름 받았
기 때문에 강을 건넌 자 즉 히브리인의 조상이 되었고 이스라엘
은 홍해를 통과함으로써 구원 받았다.
주 예수님은 그 영원한 생명을 선표하기 위하여 먼저 물을 통과
하시고 나중에 십자가를 통과하셨다. 베드로는 `우리가 어찌할
꼬' 하는 사람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 안으로 침례를 받으라고
했다 (행 2:38). 이제 물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다(벧전3:21).
맨 처음에도 물은 땅을 덮고 있었고 지금도 물은 땅을 덮고 있
다. 죽음의 물이 덮고 있는 땅에서 주 예수님은 죽음으로 죽음
을 이기고 죽음에 매여 일생을 종노릇하는 자들을 놓아 주셨다
(히 2:15). 노아는 네피림의 홍수에서 작음으로 큼을 이겼고 죽
음으로 위대한 생명(네피림)을 이겼다. 그는 방주로 드러났고
방주는 물 위를 다니다가 아라랏산에 머물렀다. 이것이 죽음을
통과한 생명이다.
하나님은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짐승들과 육축
들을 권념(기억)하셨다. 방주가 물 위를 떠다닐 때도 하나님은
노아를 기억하고 있었다. 욥이 사탄의 공격을 받고 죽은 자와
방불하게 되었을 때도 하나님은 그를 기억하고 있었으며 주 예
수께서 십자가를 지고 그의 영혼까지 포기했을 때에도 하나님은
그를 기억하고 계셨다. 방주는홀로 떠 다녔다. 그러나 하나님은
노아를 기억하고 있었다. 그러면 하나님은 왜 방주를 버려두고
계셨던가. 하나임은 물이 1백5십일 동안 온 땅을 덮고 창일하도
록 기다리신 것이다. 이것이 공정한 심판이다.
하나님은 사탄의 일을 막지 않으셨다. 오히려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게 하셨다. 아담을 속일 때 막지 않으셨으며 가인
이 아벨을 죽일 때도 막지 않으셨고 천사들이 사람의 딸들과 결
합할 때도 막지 않으셨으며 욥의 모든 것을 강타했을 때도 막지
않으셨다. 에놉인이 이스라엘 사람을 채찍으로 몰아칠 때도 막
지 않으셨다. 심지어 당신의 아들을 버리고 조롱하고 십자가에
못 박을 때도 막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그의 사랑하는 자들에게
죽음을 통과한 영원한 생명을 주려고 하셨기 때문이다.
죽음으로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은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셨다. 이러한 승리가 올 때까지 하나님은 방주 안에 노아
를 넣으시고 기억하고 계셨다. 방주 안은 하나님의 기억의 창고
였다. 하나님은 부활로 이끌 모든 생명을 방주 안에 보관하셨
다. 방주는 죽음으로 짜여진 배다. 잣나무가 베어지고 쪼개져서
연하여진 것이다.그러므로 잣나무의 죽음이 사망의 물을 막고
노아는 그 안에 보관 되었던 것이다. 우리 주 예수님은 잣나무
가 되어 베어지고 (유태교와 모든 인류에게 버림 받은 바 됨)쪼
개져서 완전한 죽음으로 드러나셨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가
기억하고 계셨으므로, 방주의 문을 열고 노아가 나왔듯이 예수
님도 아버지의 기억 안에서 다시 부활하셨다. 노아는 방주 안에
있다가 물이 걷힌 후에 나왔고 주 예수님은 하나님의 기억 안에
있다가 죽음이 끝나고 장사된 후에 부활하셨다.
하나님의 기억 안에 있는 자는 다시 산다. 하나님은 자기의 기
억 안에서 창조를 발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노아를 권념하
사 바람으로 땅 위를 불게 하셨다. 사망은 1백5십일을 넘지 못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기억은 영원하다. 사망의 날짜가 채워진
후에 하나님은 자신의 기억으로 바람을 불게 하셨다. 이스라엘
을 억압하던 바로에게 그의 강팍함을 다 내놓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그런 연후에 사망으로 에급을 심판하시고 양의 피(죽
음)안에 감추어 두었던 자기 백성을 구원하셨다.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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