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
자료원: 이현목사
성경본문: 마 18:1-7
오늘은 5월 첫 주일,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여 어린 아이와 같은 믿음이
무엇인가를 배우고자 한다.
1. 돌이킬 줄 안다(3절)
여기서 "돌이킨다"는 것은 돌아서는 것으로서 "회개한다"는 말씀이다. 우
리가 어린 아이의 마음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단순성과 신뢰심이다. 어린
아이는 잘못(죄)을 범하면 무서워하고 곧바로 용서(회개)를 빈다. 본문은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으로서, 천국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돌이킬
줄 아는 어린 아이와 같은 신자임을 가리키고 있다.
2. 겸손하다(4절)
회개할 줄 아는 자는 자신의 부족함과 허물을 알고 더욱 겸손하게 된다.
어린 아이는 자기를 자랑하거나 교만하지 않고 자기를 낮춘다. 그것은 힘도
없고, 아는 것도 없고, 아직 철도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자들은
서로 누가 큰 사람인가 하는 교만에 빠져 있었다. 이때 예수님은 자기를 어
린 아이와 같이 낮추는 자가 천국에서 큰 자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면
자기를 낮추는 자란 어떤 사람일까? 먼저 하나님 앞웠가 자기의 부족함과
허물을 아는 자이고, 다음은 다른 사람을 나보다 더 귀하게 여길 줄 아는
신자를 가리킨다. 이런 사람은 계속해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더욱 받게
된다.
3. 하나를 귀하게 여길 줄 안다.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
이라"고 말씀하신다. 즉, 어린 아이 하나를 귀하게 여길 줄 아는 믿음을 가
리키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고 귀하게 여기는 것
보다는 귀찮게 생각하고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어린 아
이 하나를 귀중히 여겨야 한다고 강조하고 계신다.
4. 이웃에게 피해(실족)를 주지 않는다(6절)
어린 아이는 어른들처럼 이웃(형제)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 여기 실족
케 한다는 말씀은 넘어지게 한다. 범죄케 한다는 뜻으로서 순진한 신자를
유혹하여 그 믿음을 넘어지게 하는 행동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어린 아이와
같은 순수한 신자를 유혹하여 넘어뜨리는 것은 주님으로부터 용납받을 수
없는 큰 범죄요, 마침내 남을 실족케 하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7절)고
주님은 말씀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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