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청소년 전도
자료원: 이현목사
성경본문: 신 6:4-9 엡 6:1-4
오늘날 청소년 문제는 세계적으로 큰 문제이다. 청소년의 범
죄, 타락, 방황에 대하여 제각기 여러가지 처방책을 내세우고
있다. 학교 교육의 개선을 주장하고 가정 교육의 중요성을 강
조하기도 하며, 기성세대에 대한 자책론을 내세우기도 한다.
또 교육의 방법에 있어서는 강력한 스파르타식 교육을 주장하
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자유로운 개방적 교육이 바람직하다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과연 이러한 것들이 근본적일 수
있을까? 다음의 몇가지를 생각해 보자.
1. 인간은 교육의 수단으로는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엡6:4) 인간은 나면서부터 죄인이다(시515). 그러므로 교
육으로 인간의 근본을 바꿀 수가 없다. 뱀을 교육하여 비둘기
로 만들 수 없듯이 죄인을 교육적 방법으로 의인을 만들 수 없
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 중심에 모셔들임으로써 인간의
중심이 변화되어야 한다. 교육은 인간의 삶의 방법을 가르칠
뿐이지 근본적인 변화는 가져오지 못한다. 근본적인 변화없는
교육은 죄악된 인간의 죄를 더 세련되고 정교하게 할 뿐이다.
2. 청소년들 마음 속에 역사하는 무의 세력을 제거해야 한다.
성 어거스틴은 "악은 무다"라고 했다. 발트라는 신학자도 악
은 하나님이 무에서 유를 창조할 때 존재를 택하고 버려둔 무
가 존재가 되고자 하는 가능성으로서의 도전이라고 했다. 어린
아이든지 청소년이나 성년이나 그들의 심령속에 공허한 무가
자리를 잡고 사람을 괴롭히고 있다. 무는 인간의 영의 곰팡이
와 같다. 이 무가 사람 속에서 역사하므로 사람이 진지성을 상
실하고 거룩함과 경건을 모른다. 요사이 아이들은 희롱의 말과
농담과 장난과 냉소적인 정신병으로 부패하여 가고 있다. 이런
것들이 모두 사람속에 역사하는 공허의 바람에서 나온 것들이
다. 이 공허를 참 존재의 근원이신 주님의 생명으로 채워야 아
이들도 진지하고 정직한 아이들을 기르게 된다.
3. 아이들에게 가정의 분위기는 대단히 중요하다.
신명기 6:4-9의 말씀과 같이 가정이 생명의 빛을 가진 경건
한 분위기가 될 때, 아이들을 바르게 자라게 하는 것은 큰 문
제가 되지 않는다. 학교 교육이 의식층의 교육이라면, 가정의
분위기는 심층의 무의식의 교육이다.
4. 하나님이 우리를 양육하듯이 교육해야 한다.
하나님은 지팡이와 막대기로 우리를 양육한다. 즉 사랑과 위
엄으로 우리를 가르친다. 그러므로 성령의 교육을 받은 신자들
은 누구나 경건하고 진실하다. 우리 아이들도 사랑과 채찍으로
양육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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