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조회수 : 650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모음



제목 : 어린이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자료원: 광주서광교회 김창래목사님
성경본문: 신 6:4-9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
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
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
할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
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 신 6:4-신 6:9 )


오늘은 교회에서 지키는 어린이 날입니다.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귀
엽고 사랑스러운 어린이들을 생각하면서 말씀을 전하려는 이 시간에
어린이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며 전해 주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
겠다는 심정에서 "어린이에게 하나님의 말슴을"이라는 제목으로 말씀
을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가 어린이들을 위하는 특별한 절기를 맞아서 어린이들을 위하는
심정에서 여러가지의 일을 계획하여 해 줄 수가 있습니다. 맛있는 음
식을 마련하여 먹일 수 있으며, 아름다운 의복을 마련하여 입힐 수도
있으며, 좋은 책을 기념으로 사주어서 읽힐 수도 있으며, 어린이와 더
불어 자연의 아름다운 경치를 찾아서 관광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이러한 계획들이 다 좋은 것이지 나쁠 것이 없는 것들
입니다. 그러나 어린이를 위하여 빼놓을 수 없는 한가지는 어린이에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어린이
들이 맛있는 음식을 혹시 먹지 못하여도 좋으며, 아름다운 의복을 입
지 못하여도 괜찮을 것이며, 좋은 책을 갖지 못하여도 빌려 읽을 수
있을 것이며, 관광을 하지 아니하여도 크게 문제가 될 것은 없을 것입
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랑하는 어린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
을 전해주고 가르쳐 주는 일을 힘쓰지 않는다면 비록 다른 일을 잘 해
주었다 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나 그 어린이 앞에 죄를 짓는것
이며, 실패자가 되고마는 것입니다.

1. 우리 어린이들의 실상
부모에게서 태어나서 자라나고 있는 우리의 어린이들의 참 모습이 어
떠하냐는 것입니다.

우리의 어린이들은 우리의 보기에 귀하고 아름다우며 순진하고 사랑
스럽기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서
우리의 어린이들을 바라볼 때, 우리의 어린이들은 꼭 아름답고 순진하
며 귀한 것만은 아님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우리의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배우지 못하
면서 자라간다면, 그들의 앞날은 뻔한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알
아뵙지 못할 것이며,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뵙지 못할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가 마련하신 구속의 은총을 받지 못할 것이며,
소망도 없는 삶을 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누구라도 마찬가
지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듣지 못하고, 배우지 못하면
서 자란 모든 어린이들을 다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범죄 타락한 아담의 후예로 태어나는 인생마다 죄의 부패성과 죄책이
있는 죄인으로 태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태어나는 어린이들마
다 그의 인성의 전반에 부패성이 있고(the total depravity),하나님이
받으실만한 선을 행할 능력이 전혀 없는 인생으로 태어나게 되는 것입
니다 (the total inability).현대의 교육철학은 인간은 본질적으로 선
하여 교육을 받고 교양을 얻으면 아름다운 인생을 살 수 있다고 말하
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
은 마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렘17:9). 성경이 말씀하시는 사람은 아
름다운 꽃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잡초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단순히 인
간적인 교육과 훈련으로써는 새로워질 수 없고,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
으로 말미암아 새로워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못하
고, 배우지도 못하면서 자라간다면 그 결과가 불행하고 비참할 것은
명약관화한 것입니다. 지혜있고 똑똑한 어린이도 하나님의 말씀을 배
우지 못하면 불행하고 비참한 사람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비록
지혜가 부족하고 총멍이 부족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서 새로와
지는 어린이는 자라서 복스럽고 귀한 인물이 되고야 말 것입니다.

2. 우리 어린이들이 지향할 이상
우리 어린이들은 단 한번뿐인 소중한 인생을 살아가는 초기에 있는
것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배우고 훈련을 받고 한 일을 따라서 그들과
인격과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