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누구로 믿는가

  조회수 : 424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모음



제목 : 예수를 누구로 믿는가 ?
자료원: 문학선 목사 한영교회 예장통합
성경본문: 마 16:13-20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
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더러는
엘리야,어떤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
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
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
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
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
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
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 마 16:13-마 16:20 )


사람은 저마다 믿는 대상이 있습니다. 믿음의 대상이 있다는 것은 산 사람
의 증거가 됩니다. 사람들의 모습이 다양하듯 사람들의 신앙의 대상도 다양
합니다. 이러한 결과는 인간들의 헛된 욕망에서 되어진 일입니다.

사람들은 우선적으로 자기를 위하여 믿음의 대상을 선택합니다.믿음의 대
상을 선택한다는 일은 매우 어리석은 일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선택한
신앙의 대상들은 사람들의 생각과 그리고 자기들을 유익하기 위하여서 필요
한 것만을 구하는 고로 그 대상이 심히 천하거나 모순일 수 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자기 자신이 우상이 되어서 살아가는 자들이 많습니다.
이 말은 인간들이 자기의 능력을 의지하여 스스로 신이 되는 것을 말합니
다. 또는 사람들이 자기의 머리와 재능으로 고안한 형상을 믿으면서 안심하
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우상의 종교는 모두 사람들의 생각에 의하여
만들어낸 작품에 불과합니다.

현대인들의 우상은 물질입니다. 물질이면 인생의 전부인 것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이 요즘 사람들의 생활 모순입니다. 이러한 잘못을 저지르고 사는
오늘의 사람들은 인간미가 상실될 뿐 아니라 인간의 근본을 잃었습니다. 이
렇게된 세상은 인간의 삶의 목적도 그리고 인간의 삶의 내용도 모두 사람의
삶이 아니며 이성이 없는 동물과 같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은 인간의 모습은 잃어졌습니다. 사람들에게느니 원
래 사랑도 있고 진실도 있었으며 의도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들의
타락으로 다 없어졌습니다. 이러 인간의 모습은 가장 큰 비극입니다. 사
람들이 만든 우상을 섬기는 자는 우상과 같이 되고 맙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믿음의 길을 바르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사람의 근본
은 믿음의 뿌리가 잘 내려져야 합니다. 믿음의 대상이 잘못되거나 믿음의
내용이 잘못되어 있으면 인생의 삶의 전부는 다 헛수고에 끝이고 맙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가장 중요한 믿음의 대상에 대하여 말씀을 하시고 하나
님을 믿어서 구원을 얻게 하는 일을 하신 것입니다.

1. 예수님의 물음

사람들은 하나님의 물음에 바르게 답하고 응답하는 것이 믿음인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계속하여 사람들에게 물으십니다. 그 물으심은 인간의 지
식을 알기 위하여서가 아니고 하나님과의 바른 관게를 맺기 위하여 물으시
는 중에 '예수님이 누구시냐?'라고 물으십니다. 이러한 질몬 앞에서 사람들
은 당황하게 되며 그리고 말 문이 막힙니다.

하나님은 신이라는 말 한 마디가 대답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하나님으
니 창조주라는 사실과 우주와 만물을 섭리하시고 지배자라는 것과 또한 심
판의 주가 되신다는 일도 바르게 고백하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빈다. 그래서 믿음의 고백이 필요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3년간 훈련을 시키는 중에 믿음에 대하여 물으시는 기
회를 가졌습니다. '세상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는 물음을 물었습니다.
이러한 물음은 제자들과 세상 사람들과의 어떤 구별된 이해를 요구하신 것
으로 생각되며 세상 사람의 신앙 상태를 아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은 제자
들의 믿음에 대하여 확신을 가지도록 하기 위하여서는 신앙의 물음이 필요
했던 것입니다.

제자들이 주님을 따라 다니면서도 믿음의 확신이 부족한 것은 믿음이 사람
들의 노력에 의한 것이 아니기에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대
한 믿음의 고백은 사람들 밖에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대한 믿음의 고백
은 사람들의 이성으로가 아니기에 어려운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