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그들에세 복을 주시며

  조회수 : 535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모음




제목 : 하나님이 그들에서 복을 주시며
자료원: 광주동명교회 최기채목사
성경본문: 창 1:26-28

오늘은 가정의 달 마지막 주일입니다. 가정의 달을 제정한 근본 동기는
날마다 파괴되어가는 가정을 재건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
와 사회는 공동 노력으로 건전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나가기를 힘써
왔고 또 기도해 왔습니다. 그러나 가정의 달에 걸맞지 않게 우리 나라와
민족의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불상사가 발생함으로 온 국민들은 자녀에 대
한 허탈감과 배신감을 함께 느끼며 안타까와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먼저 생가하고 싶은 말씀은 성경 28절에서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하는 귀절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
시며]하는 말씀을 제목 삼아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
서 처음 사람들에게 어떠한 복을 주셨는가? 하는 문제는 성경에서 찾아보
고자 합니다.

1.가정의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내리신 최초의 복은 가정의 복이었습니다. 우리에
게 주신 가정은 하나님의 선물이요, 축복입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정
만은 포기할 수 없고 또 침범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면 가정이 파괴되어지
는 그 원인을 분석해 보면 세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1)이혼으로 인한 가정 파괴입니다.
미국에서는 이혼율이 매년 증가하며 지금은 결혼 부부의 반 이상이 이혼을
한다고 합니다. 기타 서구에서도 이혼율이 30% 이상된 나라도 상당수 된다
고 합니다. 사유는 여러가지 이겠지만 성격 차이가 노출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성적 불만족에서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는 경제적인 문
제나 기타의 문제도 있습니다.

2)존속살인이나 재산 싸움 때문에 가정이 파괴되기도 합니다. 존속 살인
사건은 옛날부터 있어 왔습니다. 그러나 금번에 발생한 한약협회장 부부
피살사건은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비극입니다. 대개의 경우 장남은 장남답
게 부모를 극진히 생각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런데 금번 사건은 친 자식
이요, 장남이며 더구나 유학까지 갔던 아들이 잔인한 방법으로 저질렀다는
데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 존속 살인은 정신착란증에 의해 저질
러 지는데 금번 사건은 치밀한 계획 아래서 완전 범죄를 가장하는데 더욱
놀라운 것입니다.

3)가정 파괴 원인은 성경의 원리대로 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정을 주실뿐 아니라 가정을 지켜나갈 수 있는 안전장치까
지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러기에 성경의 원리대로만 살아가면 결코 가정은
파괴되지 않습니다. 시대는 변한다 할지라도 예나 지금이나 미래에도 가정
을 지키는 원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말씀하기를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
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으니...."라고 하였으며, 아브라함의 아내 사
라는 남편을 주라고 부르며 복종한 것처럼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녀
들에게는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
경하라. 이것이 약속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
라"고 했습니다. 오늘날 부모도 자녀에 대한 계명을 지키지 못하니까 폐륜
아가 생기고 자녀도 부모에 대한 계명을 지키지 못하므로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2.교회의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가정이 복을 주실 뿐 아니라 교회를 주셨습니다.
죄인들에게 있어서 교회는 가정 못지 않게 중요한 하나님의 선물이요, 크
나큰 축복입니다. 오늘의 성경에서는 아담과 하와의 가정에 하나님을 모시
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하나님을 받들고 살도록 하셨습니다. 마태
복음 18:19-20에서 주님은"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
들 중에 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실상 아담과 하와의 부
부가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가정이 곧 교회였습니다. 아담의 가정은 하나
님의 뜻에 순종하면서 살 때에 천국같은 생활이었고 참 행복했던 것입니
다. 그러나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범죄하므로 에덴 동산에서 쫘겨났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가정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쫓
겨난 아담의 가정은 참으로 비참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가정을 높이 평가 할 수 있는 이유는 그들이 어디에 가
든지 하나님을 경배하며 섬기는 가정교회를 설립한 것입니다. 사도행전
10:1-8에 보면 고넬료의 가정이 그러하였습니다. 그리고 16:111-15을 보면
루디아의 가정에서 부터 시작하여 빌립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