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원: 예수교장로회(통합) 구역공과
성경본문: 골 3:18-4:21
요절:골로새서 3:18-19
= 학습목표 =
1.그리스도인의 부부관계가 무엇이며, 피차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합당
한가를 알게 한다.
2.그리스도인 가정의 부자관계가 무엇이며, 피차 어떤 자세를 가져야
옳은가를 깨닫게 한다.
3.주인과 종의 관계가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새로워지며, 피차 지켜
야 할 것을 깨닫게 하고 실천케 한다.
= 예배 =
묵 상 :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
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시128:1-3).
찬 송 : 305장
기 도 : 지상의 보금자리로 주신 가정이 주님을 모신 임마누엘 가정되
게 하시고, 남편과 아내가 부모와 자식이 어른과 아이가 서로
사랑하고 자기의 도리를 다하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성경공부
기 도 : 1.우리 부부가 주님을 믿고 서로 존경하며 이해하고 사랑하여
행복한 가정이 되게하소서.
2.우리를 낳고 기르신 부모님을 평강으로 축복해 주시고 자녀
된 우리들이 효도하게 하시고 복을 내려 주소서.
헌 금
찬 송 : 278장
기 도 : 주기도문
= 본문의 역사적 배경 =
골로새서 3-4장은 실천편이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서 먼저 자신이
확고하게 말씀 위에 서서 옛 것을 버리고 그리스도로 옷입는 것이 중
요하다. 다음에 중요한 것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어떤 자세로 실행하느
냐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관계의 가장 먼저요 중요한 것은 가정이
다. 가정을 이루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행
해야 할지를 본문이 말하고 있다.
= 성경본문 연구 =
1.아내는 남편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가?(18)
2.남편은 아내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가?(19)
3.자녀들은 부모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가?(20)
4.부모는 자녀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가?(21)
5.종들은 상전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가?(22)
= 본문해설 =
그리스도인이 새 생활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며, 기독교의 도덕은 가
정의 순결함과 행복을 제공해주고 나아가서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과
평강과 기쁨을 준다. 가정은 사회의 원천이며 모형이다.가정이 타락하
고 와해될 때 사회도 그렇게 되고 만다.그러므로 가정이 중요하다. 그
런데 행복한 가정생활은 가정을 이룬 구성원의 올바른 관계 속에서 이
루어진다.
1. 부부관계 (3:18-19)
가정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부부의 관계를 맺음으로 이루어진다. 부
부의 관계는 사랑이 전제되며 변함없는 사랑만이 행복케 한다.그 사랑
의 방법이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말은 아내는
남편에게 의존되어 있다는 것이다. "남편은 아내의 머리."(엡5:23)라
는 것은 하나님이 정한 것이다. 이는 남녀의 차등을 말하는 것이 아니
라 부부라는 관계 속에서의 질서를 의미하는 것이다. 복종하라는 말은
남편을 존경해야 한다는 것이다.
비록 인격적으로 존경하기 어려워도 아내는 남편의 위치을 존경해야
한다. 이 말은 또한 헌신해야 한다는 것이다.진정한 아내는 자신의 인
격과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기울여 남편에게 관심을 갖고 봉사해야
한다.
이에 대한 남편의 의무는 아내를 사랑하는 것이다. 아내에 대한 사랑
을 에베소에서는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
심같이 하라."(5:25)고 했다. 이는 아내를 위한 남편의 자기 희생을
말한다. 여자는 연약한 그릇이요,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받을 자이
므로 귀히 여겨야 한다(벧전 3:7). 인격을 존중히 여기고 결코 멸시하
거나 학대해서는 안된다.폭력으로 괴롭혀서는 결코 안된다.
2. 부자관계 (3:20-21)
부자관계는 피차 의무가 있다. 자녀는 부모에 대한 순종의 의무가 있
고 부모는 자녀에 대한 훈육의 의무가 있다. 이 두 의무가 잘 이행될
때 좋은 가정이 된다.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십계명 중 제5계명으로 (출20:12) 인간을 향한 약속의 첫 계명이다(엡
6:1-3) 부모를 거역하는 것은 죄악이다 (롬1:31).
자식은 부모를 공경하며 순종하되 신속해야 하며, 기꺼이 해야 하며,
한결같아야 하며, 그 일로 주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부모의
명령이 하나님 뜻과 부합될 때에 순종해야 한다. 부모의 권위 위에 하
나님의 권위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옳은 일에서 부모에게 순종하는
것은 곧 주님께 순종하는 것이요, 거기 안전과 행복이 있다. 부모는
자식을 너무 격노케 할 정도로 너무 엄하게 다스려서는 안 된다. 자녀
의 순종은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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