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의 전도폭팔

  조회수 : 379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모음




제목 : 초대교회의 전도폭팔
주제 : 성령강림 전도
자료원: 홍영준목사 / 춘천성산순복음교회 / 기하성
성경본문: 행 2:1-47

2.초대교회의 전도폭발

예수님은 이 세상에 계실 때 12명의 제자를 양육하셨습니다. 세관에 앉아
세무를 보고 있는 마태를 부르시고 바다에서 고기잡는 어부들도 부르셔서
제자를 삼으셨습니다. 그런데 제자를 삼으실 때 아무렇게나 부르시고 되는
데로 제자를 삼으신 것이 아니라 밤새도록 간절히 기도하고 나서 제자를 삼
으셨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눅6:12) 어쩌면 밤새도록 고기잡는 어
부들을 부르시기 위해서는 밤새도록 하는 기도가 필요하셨는지 모를 일입니
다.이렇게 기도하신 주님은 삶의 영역에서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
하고 있는 자들을 부르셨습니다.예를들면 세관에서 업무에 치중하고 있는
마태나 밤새도록 수고하여도 고기 한마리 잡지 못한 상태에서 자포자기하지
않고 다시 바다에 나가기 위하여 이른 아침에 열심히 그물을 깁고 있는 베
드로와 안드레 그리고 야고보 등을 부르셨던 것입니다.역시 하나님께서는
양을 치고 있던 다윗을 불러 이스라엘의 왕을 삼으셨고 이드로의 양무리를
잘 돌보고 있는 모세를 부르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킬 민족 영도자
로 삼으셨고 아버지의 잃은 나귀를 찾기 위하여 수고하고 있는 사울을 부르
셔서 이스라엘 초대왕이 되게 하셨으며 밭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쟁기질하고
있는 엘리사를 부르셔서 선지자로 삼는가 하면 그리스도의 탄생의 첫번째
소식을 들었던 자들도 한 밤중에 자기 양을 치고 있는 목동들에게 들려 주
셨습니다.지금도 역시 하나님은 자기 삶에 충실한 자를 들어 쓰십니다.

이와같이 부르심을 입은 제자들은 예수님에게서 3년 반동안 교육을 받았
는데 때로는 누가 높은 자리를 앉을 것인가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갖다가
서로가 다투기도 하는가 하면 귀신하나 쫓아내지 못하는 능력의 헛점을 노
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들은 이성적 판단이나 계산적 추리
에는 누구에게도 지지않을만큼 머리 회전이 빨라서 벱세다 광야에서는 5천
명의 무리에게 먹일 빵값을 엄청나게 빨리 계산해냈지만 믿음의 분량을 계
산해 내는데는 도무지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 그들이기도 하였습니다. 그것
만이 아니라 아직도 혈기가 사라지지 않아서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배척
하는 사마리아성에 불을 내려서 불태워버리도록 예수님께 종용하기도 하였
습니다.심지어는 돈에 눈이 어두워 예수님을 팔아먹는 제자까지도 나왔습니
다.돈을 이용하여 사람을 사랑하고 돈을 이용하여 구원해야 할 의무와 책임
을 주님으로부터 교훈받은 그들이 사람을 이용하여 돈을 취하는 참상을 빚
어내기도 하는가 하면 점심 한끼를 참지 못하여 안식일날 밀밭 사이를 지나
가다가 밀이삭을 잘라먹고 예수님의 입장을 참으로 난처하게 만들기도 하였
습니다.(마12:,막2:23-,눅6:1-)이로인해 예수님은 바리새인으로부터 유대교
의 이단자라고 하는 핀잔을 받기도 하였습니다.이러한 까닭에 주님은 가지
신 능력으로 귀신들린 사람들의 귀신을 내어쫓아 고침받게 해 주신 일마저
도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은 귀신의 왕 바알세블을 힘입어 귀신을 쫓는다
고 조롱하기까지 하였습니다.또 어떤 때에는 사랑의 가르치심을 무색하게
한 제자도 있었습니다. 주님은 사랑의 힘으로 상대를 이기는 능력을 가르쳤
지만 그 가르침과는 달리 무기를 써서 상대를 제압하여 주님께 충성하려드
는제자도 있었던 것입니다. 칼로 말고라는 사람의 귀를 잘라버린 베드로가
그였습니다.주님은 결코 원수를 녹이는 힘은 물리적 힘이 아니라 사랑의 힘
임을 말씀하셨고 말씀의 능력은 곧 영적인 칼이라고 가르치셨는데 그렇게
따르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속출하기도 하였던 것입니다.그 뿐만이 아
니라 주님이 십자가에 달리셔야 할 무렵 어떤 제자는 자기도 잡혀서 십자가
에 처형될 것이 두려워 홑이불을 뒤집어 쓰고 나왔다가 주님을 잡으려고 왔
던 자들에게 발각되어 알몸이 된 채 스트리킹하는 헤프닝도 연출하였었습니
다.(막14:51-52)

이와같이 그들은 고기낚는 어부로서 사람낚는 어부가 되었지만 영혼하나
제대로 구원해내지 못하는 상태로 3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그러나 주님은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의 때를 따라 이러한 제자들을 남겨두고 십자가마저
지시고 제자들 곁을 떠나가셨습니다.다행히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한 베드로라도 있어서 비로소 십자가에 대한 대
속의 죽음을 알리셨고 다시 부활할 것도 말씀하셨습니다.그러한 가운데도
주님의 교육은 철저하셨습니다.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기도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