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 부르짖는 기도

  조회수 : 573    / 등록일 :    / 출처(저자) : 눅 18:1-8





자료원: 조용기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성경본문: 눅18:1-8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찬양하며 기도드리는 것 외에 하나님께 무엇
을 구할 때는 적극적이고 끈질기게 기도하라고 말씀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누가복음 18장에는 우리가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것을 가르치고있습니
다. 그 예로서 어떤 도시에 한 과부가 있었는데 억울한 일을 당히 그 도시
의 재판장에게 가서 나의 얼울한 사정을 해결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그러
나 그 재판관은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무시하는 사람이었습니
다. 더구나 불쌍한 과부가 오라서 간청하가 것도 돌아보지 않았습니다.그러
나 이 과부가 자주 찾아와 불의한 재판관을 번거롭게 하자 나중에 견딜 수
가 없어서 그가 말했습니다. "이 과부가 나르 띵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
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안으면 늘 와서 나르 띵괴롭게 하리라"(누가복음
18:5).

왜 하나님께로 나오는데 하나님이 이 불의한 재판관처럼 보일까요?그것은
진실로 우리 아버지가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가 기도할 때에 선입관을 가지
고 기도하고, 부르짖어도 하나님이 대답치 않는 것 같이 느껴지기 대문입니
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 보좌에 올라가는 공중에 권세잡은 원수 마귀가 이
불의한 재판관처럼 우리의 기도를 막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 기도의
통로를 막고 있는 원수 마귀와 우리가 대결해서 싸우기 위해서는 전투적인
태세를 가지고 나와야 되며 적극적이고 끈질기게 이 과부처럼 기도를 해야
된다고 성경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8장 7절은 "하물며 하나님께서 밤낮 부르짖는 그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고 말씀하고
있습니다.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게 기도할 때 마음속에 뜨거운 소원을 가
지고 밤이나 낮이나 계속해서 부르짖으며, 불퇴전의 믿음을 가지고 뒤로 물
러가지 말고 계속 외치라는 말씀입니다.

이처럼 주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불퇴전의 기도를 할 때 이 마귀의 진
을 무너뜨리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한 좋
은 예가 성경에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 7일 동안 여리고
성을 둘러싸고 돔

이것은 우리의 기도에 대한 아주 적절한 좋은 예가 되는 것입니다. 여호수
아는 그 백성들과 더불어서 첫째날에 한번 돌고, 둘째날, 셋째,넷째,다섯
째,엿새날 동안 하루에 한바퀴씩 돌고 이레째는 그 성을 일곱 바퀴 돌고 난
다음에 일지히 고함을 칠때 여리고 성이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
루만에 무너뜨리지 않고 왜 칠일동안 여리고성을 돌게 하고 여리고성이 무
너지게 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기 전에 온전
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는지 안하는지 시험해 보시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1장 3절에는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내는 줄 너
희가 앎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련은 인내가 살아있는 온전한 믿음
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 성을 돈 장면을 우리는 상상해 볼 수가 있습니다.
아마 첫째날 그들은 여리고성을 돌면서 그 철벽성을 눈으로 보았을 것입니
다. '아! 저런 철벽성이 무너질 수가 있을까?' 그들은 진에 와서 그것을 생
각하고 기도했을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극복하지 못했더라면 이튿날
그들은 그만 낙심하여 돌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진에 돌아와서
눈에 보이는 그 성벽에 대해 기도하고 거기에 대한 불안과 공포를 극복했습
니다.

이튿날 또 그들이 성을 돌때 성에 있는 모든 여리고의 군대들과 그 백성들
이 이스라엘 백성들보다 훨씬 더 건강해 보이고 더 무장히 잘돼 있고 더 튼
튼해 보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조롱하는 소리와 천지를 진동하는 고함 소리
를 듣고 난 다음 이스라엘 백성이 진에 돌아와서 과연 저 성이 무너질 것인
가? 저 성을 정복할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을 생각하고 또 기도하고 거기에
대한 염려와 근심을 그들은 극복을 해야 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삼일
되는 날은 돌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또 일어나서 삼일째 그 성을 도는데 가만히 보니까 분위기가 절대
로 무너질 것 같지가 않습니다. 사일, 오일, 육일째가 되어도 무너질 아무
런 징조도 보이지 않습니다. '칠일?째 여리고성을 도는데 끝까지 말씀을 믿
어 볼만 한가?' '정말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들리
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는데 말씀만 믿고 돌아도 될 것인가?' 그러한 마음
의 회오리 바람을 그들은 기도와 믿으으로 극복을 해야만 했을것입니다. 그
래서 마지막 칠일날 일곱 바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