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느하스/하나님과 '평화의언약'맺은 흑인

  조회수 : 773    / 등록일 :    / 출처(저자) : 민 25:10-13



주제 : 비느하스 정의 민수기
제목 : <성경의 인물> 비느하스 / 하나님과 “평화의 언약” 맺은 흑인 사역자
자료원 : 은평교회 이병돈목사
국민일보 23면

민수기 25장10-13절

비느하스는 흑인이라는 뜻이다. 그의 조부는 아론이었고 아버지는 엘르아
살로 부디엘이 그의 외조부였다. 비느하스가 하나님께 신임받고 모세에게
인정을 받았으며 이스라엘 백성중에 큰 사명자로 쓰임받게 된 조건은 이스
라엘 민족이 종교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위기에 있을 때 이스라엘 족장 시므
리와 미디안 방백의 딸 고스비와의 범행에 의분,그들을 살해함으로써 하나
님의 마음을 만족스럽게 한데 있었다.

비느하스는 정의로운 사람이었고 불의에 대해서 참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이러한 그의 종교심이 그의 일생을 큰 사역자로 일하게 하였으며 하나님편
에서 공의를 나타내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게 하였다. 베냐민 지파가 레위
사람의 아내를 부정한 범죄로 죽게 하였을 때베냐민 지파를 도륙하여 징계
하고 다스릴 때에도 비느하스가 그 전쟁을 주관했고 하나님이 승전하게 하
셨다(삿20:28-48). 이때에도 비느하스는 선민의 불륜한 도덕성을 바로잡는데
크게 공헌하였다.

또한 모세의 지시를 따라 1만2천명을 거느리고 나가 미디안의 다섯왕을 살
해하고 그 지역을 점령하는 전과도 세웠다. 이와같이 비느하스는 하나님의
신임을 받아 하나님과 "평화의 언약"을 맺어 비느하스와 그 후손은 영원한
제사장직을 감당하는 특수한 혈통이 되었다. 이 하나님의 약속대로 주후 70
년까지 제사장 직분을 감당하였다.

▷교훈과 적용◁

①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하나님편에 충직한 사람을 하나님은 사용하신다.
②정의와 의분을 실천하고 시도한 담대한 비느하스를 본받자. 바르고 의로
운 일에는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이병돈목사·은평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