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닷과메닷/70장로의일행..성막밖에서도 성

  조회수 : 813    / 등록일 :    / 출처(저자) : 민 11:26-29



주제 : 민수기 성령 은혜 엘닷 메닷
제목 : <성경의 인물> 엘닷과메닷 / 70장로의일행... 성막밖에서도 성령의은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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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 은평교회 이병돈목사
국민일보 28면

민수기 11장26-29절

엘닷은 "하나님의 벗"이라는 뜻이다. 출애굽이후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생활
을 가질 때 모세를 도운 70장로중에 속해 있었다. 다른 장로들은 성막에서
여호와의 신을 받고 예언할 때에 엘닷과 메닷은 진중에 있었는데도 여호와
의 신이 그들에게 임해 예언하게 되었다.

이때 한 소년이 모세에게 이 사실을 알리자 여호수아가 회막에서 받지 아
니한 두 장로에게 임한 성령과 예언을 부정하려 하였으나 모세는 시인하였
다.

그뿐 아니라 회막에서나 진중에서나 어디서든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신
에 충만하며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한다고 오히려 여호수아를 권면하였다. 여
기서 모세의 큰 인격을 알 수 있고 너그러운 그의 지도력을 발견하게 된다.

엘닷과 메닷이 모세가 인도하는 성막예배에 참여하지 못했는데도 성령 충
만함을 받았다. 이는 성막예배의 성격을 알고 진을 지키고 있었지만 하나님
의 은혜를 사모하였기 때문에 성막에 임한 성령의 역사가 진중에도 함께 내
려졌다.

이는 칠십인 장로가 모세와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영적 분위기에
동참했기 때문에 어느 장소에 제한되지 않고 같은 목표를 위해 마음을 함께
할 때 하나님의 성령이 엘닷과 메닷에게도 동일하게 나타났다.

엘닷과 메닷은 맡겨진 일에도 성실했지만 영적인 성장에도 게을리 하지않
는 사람이었다°항상 깨어있는 사람에게 은혜를 더하신다.

▷교훈과 적용◁

첫째,성령의 역사는 때와 장소에 제한되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나 구하라.

둘째,은혜의 기회를 상실하고 후회하지 말자. 영적으로 경성하여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경험하자.<이병돈목사·은평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