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민수기 반역 심판 다단 아비람
제목 : <성경의 인물> 다단·아비람 / 모세의 지도에 반역…심판으로함께 멸망
당해
자료원 : 은평교회 이병돈목사
국민일보 26면
민수기 16장1-11절
다단은 르우벤 지파 자손으로 엘리압의 아들인데 그의 동생은 아비람이었
다. 다단은 르우벤 지파가 야곱의 12지파 중에 장자지파이므로자기 혈통이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지파로 생각하여 늘 불만스러운 생각을 품어왔다.
결국 다단과 아비람 형제와 레위지파의 고라와 더불어 모세와 아론을 반역
하기에 이른다.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자손의 총회에서 선택된 이름있는 족
장 2백50명을 합류시키는데 성공하였다. 이렇게 하나의 집단세력이 형성되
자 모세와 아론에 대하여 공개적인 성토가 시작되었고 모세와 아론의 광야
생활에 대한 불평을 여론화시켜 모세를 대적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이때는 신정통치여서 모세를 대적한 것은 그 개인을 대적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한 것이 되었다. 다단과 고라와 그의 일당은 하나님께
심판을 자청하는 경우가 되고 말았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그들의 심판
을 예언하셨고 다단과 아비람과 고라의 장막에서 군중을 떠나게 하셨으며
그들의 물건을 만지지도 못하게 하신 뒤에 땅이 입을 열어 이 사람들과 그
들의 모든 소속을 삼켜 산 채로 음부에 빠지게 하시었다.
이것은 선민의 출애굽 사건이 하나님의 섭리요 모세와 아론을 하나님이 세
우신 것을 밝혀주셨다. 하나님의 사역이나 하나님의 말씀이나 하나님을 멸
시한 죄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심판으로 확인시킨 실례였다(민16:30)
▷교훈과 적용◁
첫째,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고 맞선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하나님의 뜻
에 순종하자.
둘째,교회안에서도 하극상의 분쟁이 때때로 일어나고 있다. 좀더 자신을 낮
추자.<이병돈목사·은평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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