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손/레위의장자/성막관리 모범 13성읍

  조회수 : 637    / 등록일 :    / 출처(저자) : 민 3:23-26



주제 : 민수기 게르손 성막 봉사
제목 : <성경의 인물> 게르손 / 레위의 장자... 성막관리 모범 13성읍 받아
자료원 : 은평교회 이병돈목사
국민일보 26면

민수기 3장23-26절

게르손은 "거기 나그네 되었다"는 뜻이다. 림니와 시므이의 아버지로 레위
의 장자였다. 게르손은 일명 게르솜이라고도 한다. 게르손 자손들은 게르손
사람의 제사장 가계를 만들어 한 부족을 이루었다. 이들은 성막에서 성막
덮개와 출입구 휘장과 성막과 제단을 두른 포장과 뜰 출입구 막과 밧줄을
맡아 관리하고 이와 관련된 제반 업무를 돕는 것이 그들의 책임이었다.

또한 이 일을 봉사하도록 수레 둘과 소 네마리가 그들에게 분배되었다. 게
르손 자손들 역시 레위의 혈통으로 제사장 직분과 성막 관리를 위해 특별하
게 헌신되었다. 신약시대에 와서는 개별적인 소명과 헌신으로 하나님의 성
역을 봉사하고 있으나 구약시대에는 혈통적으로 선택되어 그 종족이 집단적
으로 헌신하고 있었다. 이는 다 장단점이 있고 성역을 위한 헌신에 역사적
인 하나님의 섭리가 포함된 것 같다.

또한 헌신에 따르는 규범과 규칙을 잘 지켜 법대로 봉사해야 했다. 이것이
하나님께 헌신되는 자의 정확한 자세였다. 게르손 자손은 그 혈통에 부끄럽
지 않게 이 사역을 잘 감당한 부족이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는 13성읍
을 분배받았고 살인자의 도피성도 갖게 되어 바산 골란과 그들은 레위지파
의 상징적인 관할지역 이기도 하였다. 게르손 자손의 말없는 봉사를 본다.

▷교훈과 적용◁

첫째,사람의 눈에 비치는 귀하고 천한 사역의 구분이 있을 수 없다. 맡겨진
일에 충실하자.둘째,게르손 자손은 성막과 휘장과 포장과 밧줄 등 허술한 봉
사였으나 불평이 없었다. 감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