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민수기 아므람 믿음 위험
제목 : <성경의 인물> 아므람 / 모세의 아버지…생명위험속 3년간“영적 양육
”
자료원 : 은평교회 이병돈목사
발행일 : 94년 06월 22일
국민일보 23면
출애굽기 6장20절,민수기3장19·27절
아므람은 "고상한 백성"이라는 뜻이다. 고핫의 아들로서 레위지파 사람이었
다. 그는 한 종족을 형성하여 그 종족의 시조가 되었는데 아므람종족이다.
아므람은 그 아비의 누이 요게벳을 아내로 맞이했으며 아론과 모세와 미리
암 3남매를 길러내게 되었다.
아므람이 많은 믿는 자의 관심의 대상이 된 것은 모세의 아버지였다는데
있다. 남자아이가 출생하면 하수에 버리도록 국법으로 정해진 애굽에서 생
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모세를 길러낸 아므람의 믿음이 축복의 요건이 된 것
같다.
이스라엘의 출애굽을 위한 선민의 지도자를 세상에 보내실 때 아므람 부부
를 선택한 것은 그만한 영적자질이 하나님께 인정되었음을 깨닫게 된다. 하
나님이 모세를 선민의 지도자로 선택할 때 그가 부모의 슬하에서 신앙의 감
화와 영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는 3년간의 기회를 아므람 부부에게 위임하
게 되었다.
이 기간의 종교적인 감화가 1백20년간 모세의 생애를 지배할 수있는 유효
한 기간이었다. 판단력도 없고 자기의식도 없고 전혀 분별력도 없는 영아기
간의 3년에 그 일생을 지배할 수 있는 영적인 양육이 바로 아므람과 그 아
내 요게벳에게 맡겨졌다는 사실은 하나님의 놀라운 신임이었다.
선민을 구출하기 위하여 출애굽사건을 담당할 모세에 대한 발육과 성장과
그 인격형성에 하나님의 기대가 얼마나 많았겠는가 생각해보자.
▷교훈과 적용◁
첫째,신앙과 자질은 후천적인 것이다. 믿음도 기르고 영적 자질도 키우자.
둘째,하나님께 대한 헌신과 사명에는 생명의 위험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다.
믿음으로 위험을 극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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