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락/이스라엘 저주 실패하자 뒤에서 우상

  조회수 : 673    / 등록일 :    / 출처(저자) : 민 24:10-13



주제 : 민수기 발락 종교 저주
제목 : <성경의 인물> 발락 / 이스라엘 저주 실패하자 뒤에서 우상숭배 조종
자료원 : 은평교회 이병돈목사
국민일보 24면

민수기 24장 10-13절

발락은 "개통" 혹은 "백성을 파멸시키는 자"라는 뜻이다. 발락은 십볼의 아
들이며 모압왕이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출발하여 광야에 이른 기적
적인 사건과 아모리 백성에게 행한 사실을 듣고 이스라엘에 대한 공포심을
갖게 되었으며 미디안 장로들과 협의하여 이스라엘을 대적할 방법을 연구하
게 되었다.

그 계획이 선지자 발람을 통해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하여 승리를 얻고자
하는 모략이었다. 첫째는 발람을 바알의 신당으로 인도하여 7제단을 쌓았으
나 발람은 오히려 이스라엘을 축복하였다.

두번쩨는 비스가산에서 이스라엘 백성의 진지 일부만 보게 하고 다시 7제
단을 쌓고 저주를 요청했으나 발람이 또 축복하자 발락은 마음이 상하여 축
복도 저주도 하지 말라고 역정을 내기도 하였다. 세번째는 다시 브올산 꼭
대기에서 7제단을 쌓고 저주하도록 부탁하였으나 계속 축복하자 발락이 화
를 내며 발람에게 떠나라고 소리쳤다(민24:10-13).

그후에도 발락은 마음을 바꾸지 아니하고 이방여인과 이스라엘 백성을 간
음하게 하여 범죄케 하였으며 우상숭배를 통해 종교적인 죄를짓게 하였다.
이 일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큰 진노를 사게 되어 염병으로 죽은 자가 2만
4천명이나 되었다. 발락의 악한 계획은 선민에게 하나님의 징계를 사게 하
였고 종교적인 큰 상처를 입히고 말았다. 그 대신 모압은 역사에서 사라지
게 된다.

▷교훈과 적용◁

첫째,발락은 하나님의 백성을 저주하려다 패망하였다. 남에게 축복을 빌자.

둘째,발락이 군사력보다 종교적으로 국난을 해결하려한 시도는 좋았으나
방법이 크게 잘못되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