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아살/가나안정복 공로'대제자사장'직분

  조회수 : 524    / 등록일 :    / 출처(저자) : 민 3:1-4



주제 : 민수기 엘르아살 소명 능력
제목 : <성경의 인물> 엘르아살 / 가나안정복 공로"대제사장"직분 소명 받아
자료원 : 은평교회 이병돈목사
발행일 : 94년 04월 18일
국민일보 23면

성경:민수기 3장1-4절

엘르아살은 "하나님이 돕는 자"라는 뜻이다. 아론의 셋째아들로서 아론의
뒤를 이어 대제사장의 사명을 담당하였다. 그의 형 나답과 아비후가 있었으
나 성막에서 다른 불을 드리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세상을 떠나게 되었
다.

그 죽음을 통해 제사직을 깨우치려고 머리를 풀거나 옷을 찢지 못하게 하
였고 일절 슬퍼하는 기색을 띠지 못하게 하였다. 나답과 아비후는 시범심판
이었다.

결국 그 형들이 이어받을 제사장 가문에 대한 영적 축복을 엘르아살이 물
려받게 되었다.

모세와 함께 호르산에 올라 아론의 옷을 물려받고 아론이 엘르아살에게 안
수함으로 대제사장이 되었다(민20:22-29).엘르아살은 레위지파의 어른이 되
고 모든 제사와 모든 성막봉사 전체를 관장하게 되었다. 모세의 뒤를 이어
여호수아가 백성의 통치를 담당한 것과 같이 아론의 뒤를 이어 엘르아살이
종교적인 지도자가 되었다.

엘르아살은 여호수아와 함께 가나안땅을 점령하는데 함께 수고한 공로자가
되었다. 가나안 땅을 정복한 뒤에 그 땅을 12지파에 분배할 때에도 에르아
살이 크게 공헌하였다. 엘르아살은 나답과 아비후를 대신하여 갑자기 소명
되었으나 대제사장 직분이나 성막 전체의 관리나 영적 지도력을 발휘하는데
여유있게 사명을 감당한 훌륭한 인물이었다.

▷교훈과적용◁

첫째,엘르아살은 뜻밖에 큰 책임을 맡았는데도 자기 사명에 잘 적응한 사
람이다.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자.

둘째,졸지에 영광과 존영을 받게 되었으나 자만하지 않았다. 어떠한 변화에
도 마음가짐을 바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