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강해>민수기 개요

  조회수 : 1059    / 등록일 :    / 출처(저자) : 민 9:15-23



주제 : 민수기
제 목 : < 새벽기도 강해 > 민수기 개요
자료원 : 그물감리교회 윤영철목사
구 절 : 민 9:15-23

민수기 개요
(민 9:15-23)

40일 특별새벽기도 강해 (4) 윤 형철 목사

오늘은 네번째 책인 민수기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다. 민수기는 아스라엘 백
성의 40년 광야생활을 소상하게 기록한 책이다. 그리고 아스라엘 백성이 40년
동안 크게 두번 인구를 조사했는데 민족을 계수한 사건이 기록 되었다. 그래
서 이 사건을 크게 확대해서 제목을 민수기라고 붙인 것이다. 출애급한 아스
라엘 백성이 약 3개월이 지나서 시내광야에 이르게 되고 시내산에서 율법과
성막을 짓는 법을 배우고 거기서 성막을 짓느라고 약 1년 이상을 시내산에서
머물게 된다. 그리고 출애급한지 만1년 2개월이 된 때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
산을 떠나 움직이게 되는데 그 후 가나안땅에 들어가기 까지 약 40년동안의
아스라엘 백성의 광야생활이 기되어있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민수기는 이스
라엘 민족을 위한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과 훈련하신 내용이 민수기의
주제라고 할 수 있다. 복습해보면 창세기의 주제는 하나님이 되시면서 특별히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신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출애급기는 선택
받은 아스라엘 백성이 애급에 있었을 때에 구속해 내시는 역사가 중심으로 기
록되어있고 레위기는 구속받은 백성들이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게하기 위해 그
들을 성결케하시는 작업이 중심적인 내용이라면 민수기는 하나님의 백성된 아
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광야의 여정에서 어떻게 그들을 보호하시고 인도
하시고 가나안땅에 살기 적합한 백성답게 훈련 시키시는가가 민수기의 주제가
된다고 볼 수 있다. 민수기는 크게 세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


1.1-10장 중반까지로 여기에는 시내광야에서 떠나는 준비를 기록해 놓았다.

첫째로 1장에는 광야에 나와서 첫번째 계수하는 계수가 나오는데 각지파
별로 20세 남자를 계수하였더니 46절에 보면 603,550명이었다. 이숫자는 12지
파중 레위지파는 포함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계수한 인원은 싸움터에 나가야
하는 자들인데 레위지파는 전쟁터로 나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성막에
서 필요한 일들을 하도록 하나님께서 특수한 임무를 맡기셨다. 예를 들면 성
막을 관리하는일, 이동할 때 성막을 옮기는 일, 성막을 짓거나 철수시키는
일, 그 밖에 여호와를 섬기는데 필요한 모든 제단 일들을 담당하게 되었기 때
문에 그들은 전쟁에 나가지 않아도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위 인구중에는 레
위지파가 포함되지 았았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 전쟁에
나가 사울자를 계수하라는 말씀은 오늘 신약시대에도 예수 믿는 모든 사람들,
다시 말하면 애굽에서 나와 광야에 있는 아스라엘 백성중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인원을 계수하신 것처럼 죄아래 있던 인생들이 구속함을 받은 사람들은
모두다 그리스도의 군사라는 점을 말하고 있다. 에베소서에 보면 우리는 다
십자가의 군사라고 했다. 그래서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싸
움은 사람과 사람이 싸우는 혈과 육에 대한 싸움이 아니요 사단과 영적 싸움
을 하는 하나님의 군사라는 점을 말한다. 하나님이 출애급한 백성중 싸울 수
있는 사람을 계수하라는 말씀은 구원함을 받은 하나님의 모든 백성들은 모두
영적으로 사단과 싸워야 할 군사라는 점을 교훈하고 있다.

둘째로 2장에 보면 아스라엘 백성이 진을 치고 있을 때 질서있게 진영을
배치할 것을 말씀하고 계신다. 그래서 성막을 가운데 짓고 성막 4면에 각자
이스라엘의 진을 치되 한방향에 3지파씩 진을 치고 진영을 만들것을 명하셨
다. 그래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며 각 지파가 있게 하셨다. 이것은 무슨 의미가
있는가? 이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생활은 항상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교훈하시기 위함이다. 출애급기를 공부할 때 요1:14를 소개해 드렸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우리가운데 장막을 치시매라는
뜻인데 이말은 구약성경에 성막을 아스라엘 백성 진영의 가운데 치라는 말씀
과 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했다는 말과 똑같은 말이다. 따라서
성막을 중심하여 장막을 치라는 말씀은 장차오실 그리스도가 육신이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실 것을 예표하심과 동시에 우리 삶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가 되
어야 함을 가르치고 계신 것이다. 그래서 이 말씀을 조금 확대시켜 보면 신약
성도들의 생활 중심은 무엇이 되어야 하나? 하나님 중심이어야 한다. 성막
이 회중의 중심이 되었던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