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강해5-2) 하나님게 간구합시다.

  조회수 : 512    / 등록일 :    / 출처(저자) : 욥 5:8-16



주제: 욥기 나약함 간구 고난
제 목 : (욥기강해) 5-2.하나님께 간구합시다.
(욥기 5:8-16// 찬송 장)

** 1995/02/08(수) 04:30 ** 홍만조 목사(대전 영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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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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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바스는 시련을 당하고 있는 친구 욥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셰계관
을 피력하면서 그 방법에 따른, 고난에 대한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
다. 그는 하나님을 놀라운 능력으로 자연뿐만 아니라 인간의 역사까지도
다스리시는 분으로 설명합니다. 그러므로 욥에게 자연의 법칙을 존중하듯
하나님의 도덕 법칙을 존중하라고 말합니다.
엘리바스의 이야기는 욥을 죄인으로 낙인을 찍고나서 이야기를 전개하므
로 그의 논리와 논지가 비록 타당하다 할지라도, 잘못된 가정을 정당화
시키려고 자신의 주장을 진전시키고 있으므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즉,
욥의 고난은 자신을 너무 과신한 나머지 교만해져서 가난한 자들을 핍박한
악인으로 힐난하고 있는 것입니다.그러므로 교우들은 언제나 정확한 상황
판단과 그에 대한 바른 진단을 통해서 적절한 조처를 취함으로 타인을 도
와야 합니다.
다만 그의 이러한 선입견에도 불구하고 인간사 문제 해결에 유용한 방법
이될 수도 있으므로 완전한 방법은 아니어도 간혹 사용될만한 내용이기에
교훈을 얻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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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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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람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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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계획하고 행하는 일에는 영원한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
면 사람 그 자체가 영원하지 못하고 완벽하지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는 많은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그러나 그 중에 어느 한명도 완벽한 사람이
없습니다. 인간은 죄를 지어서 부족한 존재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렇
게 되었던 궁극적 원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사, 웃시야 왕들은 처음에는 하나님을 의지하였고 말씀에
따라 살았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충성하지 못하여서 하나님께로부터 버림을
받았고 끝내 회개하지 않으므로 징계를 받았던 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말로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하기는 쉽지만 행동으로 실행하
기는 대단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사람이 되려
면 죄악에 익숙해진 인간의 본성이 깨어지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하기 때
문입니다.

2.측량할 수 없는 기이한 일을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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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는 광대한 우주의 한 점에 불과합니다. 그 한 점에 사는 인간은
더 더욱 미미한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인간이 하나님의 오묘하신 뜻
을 이해하기는 지극히 어렵습니다. (9절)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불변하심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은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도 측량할
수가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롬11:33)라고 너무 너
무 기뻐서 외쳤습니다.
그러나 가슴 아프게도 하나님이 측량할 수 없는 권능을 모르는 사람도 있
습니다. 이세벨이 그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이사벨은 남편 아합 왕의 힘을
빌려서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무참히 죽여버립니다. 그러나 공의의 하나님
은 악한 여인 이세벨과 그가 믿는 바알을 여지없이 짓밟아 버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홍해 앞에서 원망으로 가득찬 목소리로 모세와 하나님을
원망하는 백성들에게 바닷물이 갈라지는 이적을 보이셨습니다. 여리고 성의
무너짐도 인간의 이성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이었습니다. 하나
님의 징계를 받아 불뱀에 물려서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이 죽게 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그때에 당장 응급 조치나 약을 써야 한다고 생각할 것입니
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놋뱀을 만들어서 그것을 보면 살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것은 기이하고 측량할 수 없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명령에 순종할 때, 생명을 건지는 복을 받았습니다. 한계가 있는 인간이
사는 길은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힘에 매어 달릴 때 뿐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3.궤휼한 자의 계교를 파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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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절) 하나님은 궤휼한 자의 계교를 단호하게 꺽어 버리시는 분으로
언급됩니다. 우리는 세상살이에서 악인들이 번영하는 것을 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