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관식의설교
제목 : 너무 슬퍼하지 맙시다.
성경 : 데살로니가전서 4:13-J8
출처 : 월간 그말씀 93.3 특집
예식설교 - 장례식설교
사랑하는 가족을 사별한 슬픔을 어디에다 비하겠습니까마는,
우리 성도들은 슬픔 가운데서도 주 안에서 믿음으로 위로받을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영원한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 다시 만날소망이 있습니다. 본문에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라는 말씀대로 소망이 없는 사람은 슬퍼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소망이 있습니다. 예수님 재림하
실 때 무덤에 있는 자들이 다 부활하고 그때까지 살아 남은 자들도
마찬가지로 부활의 몸으로 변화됩니다. 그리하여 천국에서 만나게
됩니다. 이 소망을 가지고 위로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둘째로, 고인이 구원받은 것을 생각하고 너무 슬퍼하지 맙시다.
본문에 "소망없는 다른 이"라고 했는데,여기 `다른 이'는 믿지 않
는 불신자를 가리킵니다.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지 않는 자들은 구
원이 없습니다. 생각하면 암담하여 마냥 슬퍼 할 수밖에 없었습니
다. 그러나 고인은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주 안에서 돌아가셨으
니 심판을 면하고 영생을 얻습니다. 만의 하나라도 믿음 없이 주
밖에서 돌아가셨다면,정말 슬퍼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고인의
구원을 생각하고 너무 슬퍼하지 맙시다. 슬퍼하지 말고 믿음으로
고인의 뒤를 따라갑시다. 생전에 고인이 자녀들에게 " 믿음으로 살
라" 또는 "교사로 주일학교에서 봉사하여라" "성가대에 앉으라 등
등 일러주시던 말씀을 기억하고 고인이 살아계실 때 교회를 섬기던
것을 본받아 하나님을 경외하며 충성함으로 생전에 못다한 효도를
다하시어 장차 고인을 기쁨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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