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승리자

  조회수 : 572    / 등록일 :    / 출처(저자) : 그말씀 93.8 특집-4



출관식의 설교
제목 : 인생의 승리자
성경 :디모데후서 4:6~8
출처 : 월간 그말씀 93.3 특집
예식설교 - 장례식설교



레오나르도 다롄치는 말하기를 " 잘산 하루가 챙복한 잠을 자게
함같이 잘 산 일생은 행복한 죽음을 맞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지
금 읽은 성경 본문은 사도 바울이 그의 인생 말년에 이르러 살아온
과거를회고 하며 또 다가올 미래를 내다 보면서 선언한 승리의 개
가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바울은 '인생의 승리자 라고 할 수 있
습니다. 그는 일생을 잘 산 사람입니다.
첫째, 죽음을 두려워 않고 방이할 수 있는 사람이 인생의 승리
자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음을 두려워한니다. 그래서 성경은 "죽
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한다"고 했습니다(히 2:15).
그러면 사도 바울은 어째서 죽음이 임박하였음을 알고도 조금도 두
려워하는 기색없이 태연하게 죽음에 대하여 말할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선택으로 하나넘의 자녀됨과 그리스도의 구속의
공로를 믿음으로 죄사함 받으며, 성령의 역사로 중생하여 장차 부
활한 다음에 하나님나라에서 영생할 것을 확신하였기 때문입니다.
누가 인생의 승리자인가?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엘러자벳 퀴브퍼 로스( Elizabeth k bler Ross)는 죽음의 단계
를 다섯 단계로 말했습니다. 첫째는, 자기가 죽게 되었다는 것을
부인하며 둘째는, 노여워하시 셋째는, 우울에 빠지며, 그 다음에는
홍정을 하려고 하며 다섯째 단계는, 할 수 없이 수용한다는 것입니
다. 이것이 보통 사람들이 가지는 심리입니다.
일본의 어느 의사의 경험담입너다. 병원에서 죽어가는 사람을
네 부류로 나누어 말했는데, 그 첫째가 끝까지 가족과 함께 "선생
님, 살려 주세요" 하다가 숨져 가는사람이랍니다. 그 다음은 '나라
를 위해서 장렬하게 목숨을 바치지 못하고 부녀들의 울음 속에 병
상에서 죽어가다니 .,.' 하며 죽는 무사적 죽음이고, 셋째는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가게 되었는데 ,,,' 하면서 체념적으로 죽
음을 대하는 철학자적 죽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끝으로 "하나님이
부르십니다" 하고 찬송을 불러주기를 원하며 기쁨으로 죽는 사람이
있다고 했습니다. 두려움 없이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사람이 인생
의 승리자입니다.
둘째로, 살아온 과거를 만족하게 회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인
생의 승리자입니다. 살아온 과거를 돌이켜보면서 후회없이 만족히
여길 수 있는 삶을 산 사람이면 승리적인 인생을 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세가지 점으로 그의 과거를 요약했습니다. 먼저
"선한 싸움을 싸웠다" 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연의 악조건과 싸워
야 하며, 또 인간 사회에서는 치열한 생존경쟁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과의 싸움이 있고, 더 나아가서는 영의 세력과 끊이없이 싸워
야 하는 싸움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 모든 싸움에서 선전하여
승리하였습니다.
또 한가지는 "달려갈 길을 마쳤다 " 고 했습니다. 사람은 마땅
히 실천해야 할 도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그 사람 몫의
삶의 길이 있습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는 직업이라고 합니다. 바
울의 경우는 그에게 주어 진 사명의 길을 말합니다. 또한 중요한
길은 신앙 노선의 길입니다. 바울은 그가 마땅히 가야 할 이길을
달려갔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믿음을 지켰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그
저 교회생활을 했다는 말이 아닙니다. 믿음을 지켰다는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형식적으로 교회생활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울
은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내어놓아야 했던 것입니다. 이 믿
음 때문에 숱한 괴로움도 겪어야 했던 것입니다. 바울이 승리적 과
거를 회고하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그에게 능력
주시는 주님 안에서 그렇게 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사도 바울처럼 만족히 과거를 회고할 수 있는 승리하는 인
생을 살기 바랍니다.

셋째로, 미래를 내어다보고 의의 면류관을 확실히 기대할 수 있
는 사람이 인생의 승리자입니다. 면류관은 승리자에게 주어지는 것
입니다. 승리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광이며 상입니다. 바울에게
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자에게니라" 고 했습니
다. 주님의 나타남을 사모하는 자들은 죄사함과 구원의 확신이 있
는 사람입니다. 선한 싸움을 싸우며 달려갈 길을 달리며 믿음을 지
키는 사람입니다.
돌이켜볼 때 고 000님도 사도 바울과 같이 승리적인 인생을 살
으셨습니다. 남은 우리도 언젠가 고인의 뒤를 따를 것 인데, 그 가
르침과 그 믿음을 본받아 인생의 승리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