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소망

  조회수 : 623    / 등록일 :    / 출처(저자) : 그말씀 93.8 특집-4


하관식의 설교
제목 : 부활의 소망
성경 : 요한복음 11 :25~26

출처 : 월간 그말씀 93.3 특집
예식설교 - 장례식설교


시인 롱넬로우는 그의 인생 중에서 "인생은 참이다. 진실이다.
무덤은 인생의 종국이 아니니 슬퍼하지 마시오"라고 했고, 벵겔
(Bengel)은 ` 경건한 자의 죽음은 하늘나라의 방언으로 잠듦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도 나사로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으시고 죽
음을 잠들었다 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것은 잠든 자 가 다시 깨어
나듯이 죽은 자 도 다시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첫째, 죽음이 인생의 끝이 아닙니다. 인간의 삶이 다만 이생뿐
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그리스도인이 가장 불쌍한 자일 것입니다
(고전 15:19).
오늘 우리가 여기에 고인을 장사하면, 이 세상에서는 다시 그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세상 사람들은 영결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그것은 영원한 작별 이라는 뜻입니다. 징말 인간의
삶이 무덤으로 끝난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불쌍한 자일 것
입니다. 믿음으로 살기 때문에 여러가지 제약을 받으며 남과 같이
자유롭게 살지 못했습니다. 무덤이 인생의 끝인 줄로 알았다면 마
음내키는 대로 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무덤이 인생의 종국이 아
닙니다.
둘째로, 부활의 소망이 있습니다. 나사로의 죽음을 애석히 여기
는 분위기 속에서, 예수님도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은 `나를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시고 나사로를 무덤에서 일
으키시사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날 수 있음을 보여주셨고, 예수님은
친히 장사한 지 사홀만에 부활하시어 부활(종말론적 부활)의 첫열
매가 되심으로 그를 믿는 자들에게 부활의 소망이 되셨습니다. 그
리고 예수님의 부활의 역사 를 믿으며, 또 그렇게 부활 할 것을 소
망하고 믿는 자들을 부활의 자녀라고 하셨습니다(눅20:36 ).
끝으로, 우리가 바라는 것은 영생의 부활입니다. 요한복음 5장
29절에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롼로 나오리라 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공중에 재림하실
때 모
든 무덤이 열려질 것인데, 우리가 진정으로 바랄 부활은 `생명의
부활 입니다. 주안에서 죽은 자들은 썩을 몸으로 묻히지만 썩지 않
을 신령한 몸으로 부활할 것입니다. 약한 자로 묻히지만 강한 자로
다시 살아납니다. 그러나 불신자들은 심판의 부활로 부활합니다,
오늘 우리가 고 000님의 시신을 여기에 안장하고 돌아갑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재림 때 부활할 것을 믿고 위로 받으시기를 바랍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