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성품을 본 받으라

  조회수 : 437    / 등록일 :    / 출처(저자) : 강문호목사 갈보리선교교회



바울은 에베소 교회를 향하여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재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의 가장 핵심되는 말씀은 하나님을 본 받는 자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어느 목사님이 새로운 교회에 부임하여 첫 설교를 하려고 강대상에 ?올라갔을 때였습니다. 강대상위에 종이 쪽지가 놓여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급한 광고인 줄로 알고 재빨리 읽어 보았습니다.
<우리는 목사님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보기를 원합니다>라는 ?쪽지였습니다. 목사님은 당황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종이 쪽지는 ?목사님에게는 당시 충격이었고 그후에도 두고두고 목회의 좌우명이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교인들은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 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교인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모습을 보고자 합니다.
사도 바울은 신앙생활의 최고 목표를 <하나님을 본받으라>고 말할때에 ?에베소 사람들은 이 말의 뜻이 무엇인지를 금방 알아 차렸습니다.
당시 그 곳 수사학 선생들은 수사학을 가르칠 때에 세 가지 요건이 ?있다고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즉 이론과 모방과 실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모방이었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우선 하나님을 모방하는 것이 가장 큰 지혜입니다.
그래서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는 <참으로 지혜로운 크리스챤은 하나님 ?되기를 실습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본받는다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요?
이는 하나님의 성품을 본 받는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은 ?무엇입니까?
(1) 죄를 미워하는 것입니다.
(2) 사랑입니다.
(3) 용서입니다.
(4) 할 수 있다는 믿음입니다. 이 세가지는 하나님의 가장 놀랍고 큰 ?성품입니다. 하니님의 이러한 4가지 성품을 본 받아야 하나님을 본 받는 ?것입니다.

1. 죄를 미워하는 것이 하나님을 본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는 것은 죄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모르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죄를 짓는 것은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입니다.
빛과 어두움이 섞일 수 없는 것처럼, 고양이와 개가 같이 놀 수 없는 ?것처럼, 기름과 물이 섞일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과 죄는 섞일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40일 금식기도한 자리에는 기도원이 세워져 있습니다. 어떤 ?이가 그 기도원에 가보았더니 한 사람이 전보대위에 올라가 있더라는 ?것입니다. 왜 그런 높은 전보대위에 올라가서 그토록 오래 있느냐고 ?하였더니 죄를 지은 자기가 미워서 자기에 벌을 죽고 있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얼마동안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자기가 지은 죄가 ?너무 미워서 자기가 자기에게 24시간 전보대위에 있는 벌을 주고 있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어떤 이는 목욕탕에 물을 코밑까지 오도록 가득 채워놓고 서 있었습니다. ?조금 움직여도 물이 코속으로 들어와서 고통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그런 ?자세로 24시간 자기가 자기에게 벌을 주고 있었습니다.
죄와 싸우는 모습들이었습니다.
죄와 멀리 하는 것이 하나님의 성품을 닮는 길입니다.
죄는 무서운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쌍둥이 자매가 있었습니다. 모두가 결혼하였습니다. 그런데 언니는 ?음행이 심해졌습니다. 그래서 그의 남편이 의심을 하면서 제사장에게 ?데리고 가서 시험하여 보기로 하였습니다.
민수기 5장에 아내가 의심스럽거든 성막으로 데리고 가서 물에 저주를 쓴 ?종이를 빨고 흙을 집어 넣어 마시게 하여 아무 일이 없으면 의심할 일이 ?없는 것이라고 만일 음행이 있으면 창자로 들어가 배가 붓고 넓적다리가 ?떨어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민 5:11-31)
언니가 성막으로 가는 모습을 보고 언니를 잘 아는 동생은 언니를 살려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쌍둥이니까 빨리 언니와 옷을 바꾸어 ?입었습니다.
물론 언니는 숨었습니다. 태연히 그렇게 하였습니다.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공연히 남편만 의심이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제사장으로부터 무죄를 선포받았습니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언니는 ?너무도 고마워서 동생을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 동생에게 키스를 ?하였습니다.
<고마워!>
그 순간 동생의 입에 묻어 있던 것들이 언니 입으로 들어가며 창자가 ?썩고 넓적다리가 떨어져 죽었습니다.
죄는 숨길 수 없고 무서운 것입니다. 죄를 멀리 하는 것이 하나님의 ?성품을 닮는 것입니다.

2.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본 받는 것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