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민 이스라엘이 지킨 초막절의 교훈

  조회수 : 630    / 등록일 :    / 출처(저자) : 피종진목사 남서울중앙교회



초막절은 이스라엘의 3대 정기 중 맨 나중에 지키는 절기로 모세는 모든 ?곡물을 수확하여 저장한 후 정성을 다하여 7일 동안 지키라고 했습니다. 이 ?절기는 과야의 장막생활에 대한 기념과 모든 소산물을 거두어 창고에 ?저장한 후 1년간의 결실을 감사하는 절기였기 때문에 장막절 또는 수장절 ?(출 23:16)로도 불리웠는데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은 7일동안 집 앞에 ?초막을 짓고 그곳에 거하면서 절기를 지켰습니다. 이것이 오늘날에는 ?추수감사절로서 교회에서 지켜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제 2의 선민된 ?우리에게 초막절을 지키라고 한 이유와 교훈에 대해서 말씀을 상고하면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기억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10절)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잊어버리고 살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을 기억하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복을 기억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평강이 없이 사는 ?사람과 같습니다.
"주께서 내 심령으로 평강을 멀리 떠나게 하시니 내가 복을 잊어 ?버렸음이여"(에 3:17)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하나님이 1년동안 여러분에게 ?주신 복을 헤아려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모든 복을 ?기억하며 살아야 합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시 103:2)

둘째, 여호와 앞에 즐거워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꼐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 할지니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칠 일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 복주실 것을 ?인하여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11,15절)
여기에 보면 이미 받은 복에 대해서도 즐거워해야 되지만 앞으로 이 절기를 ?지킴으로 복주실 것을 인하여서도 즐거워하라고 말씀했습니다.
욥기 8:21에 보면 "웃음으로 네 입에, 즐거운 소리로 네 입술에 ?채우시리니" 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추수감사절을 지키면서 앞으로 ?하나님이 모든 일에 복주실 것을 인하여 기대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게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 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이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합 3:17,18)

세째, 자기 손으로 받은 축복을 그 힘대로 드리게 하기 위함입니다.
"너희 중 모든 남자는 일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지니라"(16,17절) 에서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라는 것은 장차 ?여호와꼐서 복주실 것을 확실히 믿고 감사함으로 드리고, 이미 주신 복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내려주신 축복에 알맞게 성심껏 제물을 ?드리라는 것입니다. 또 그 힘대로 드리는 것은 드리는 물질의 많고 적음에
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진실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 9:7)
또한 하나님께 제물로 드리는 것은 1년동안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로 ?말미암아 추수하게 됨에 대한 감사와 축복에 대한 즐거움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초막절 즉 추수감사절을 지키라고 하신 이유는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기억하고, 여호와 앞에 즐거워하며, 자기 손으로 ?받은 축복을 그 힘대로 드려 감사를 표현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을 늘 기억하고 앞으로 주실 복에 대해 즐거워하면서 ?감사생활을 잘하는 성도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