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서강해5>-저주받은 땅

  조회수 : 619    / 등록일 :    / 출처(저자) : 황석용목사 사랑하는교회



지난달 23일 인도의 수라트시에서 발병한 페스트는 전 세계를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보사부에서는 인도를 경유해서 오는 모든 여행자들에 ?대해서는 강제 격리를 시킬 것이라는 발표도 있었고 사태가 더 악화될 경우 ?인도 여행을 금지시키거나 비행기 운항도 중지시킬 것을 고려 중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 세계가 긴장을 하고 있는 것은 페스트의 ?무서움 때문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14세기 말 유럽에서 발생을 했던 페스트는 당시 전 유럽인구의 4분의 ?1인 4천2백83만6천4백86명의 생명을 앗아갔었습니다. 이 일은 인류에게 ?일어났던 일 중에, 아마 가장 저주스러운 일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이 페스트의 영향력이 어떠한가를 검역이라는 말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검역이라는 말은 전염병을 막기 위해서 공항이나 해항을 통해 들어오는 ?사람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일로 바로 이 페스트를 막기 위해서 하던 ?일이었습니다. 이 검역 가리켜 쿠오런틴이라고 합니다. 이 쿠오런틴이라는 ?말이 생긴 유래는 이렇습니다. 14세기 후반 죽음의 병 페스트가 전 유럽을 ?휩쓸자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이 병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를 두고 ?연구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결국 이들이 내린 결론은 여행자들을 들어오지 못하게 하거나 들어온
사람들을 격리를 시키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1377년 아드리아 연해서부터 ?여행자들을 40일 동안 격리하였다가 그래도 발병을 하지 않으면 ?돌려보내기를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40일 동안 격리하기로 결정 한 것은 ?성경에서 40이 저주의 숫자이기 때문에(노아의 홍수, 예수님의 시험받으심, ?40년간의 광야 생활...) 이 기간이 지나도 발병을 하지 않으면 괜찮을 ?것이라고 여겼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40일 동안 격리를 한다고 해서 ?쿠오런틴이라고 불렀습니다. 이 말은 라틴말로서 40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말로 지금도 거역 절차를 가리켜 쿠오런틴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바로 이런 죽음의 병 페스트가 인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일단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었다고는 하니 참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현대 ?의학이 발달했기 때문에 망정이지 얼마 전 같았으면 어림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옛부터 이런 불치의 병들이 발생을 해서 전염을 하기 ?시작하면 신의 저주가 내렸다고 생각을 해서 그 사람이나 마을을 ?격리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격리를 하면 그곳은 죽음의 그림자만이 ?암울하게 드리운 저주받은 땅이 되고 맙니다.

오늘 본문에서 이렇게 저주받은 땅이 있어서 함께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이제 이 시간 오늘 본문을 통해 무엇이 이 땅을 저주하게 했는가를 ?살펴보면서 함께 교훈을 얻기를 원합니다.

슬픔의 땅
먼저 1-3절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 자 ?여기서 반복되는 단어가 무엇입니까? 그렇습니다. 땅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3절의 말씀을 보십시오. 이 땅의 장래가 어떻다고 말합니까? 예, ?땅이 슬퍼하게 될 것이며 거기 거하는 사람이나 들짐승, 공중의 새, 바다의 ?고기가 쇠잔하고 없어지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그곳에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은 다 죽음을 맛볼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땅이 슬퍼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땅을 우리들은 무엇이라 말할 수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저주받은 땅이라고 밖에 달리 할 말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 땅은 어디를 말하는 것일까요? 1절에 있는 말씀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고 있다는 것을 가정해 볼 때 그 땅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주를 하고 있던 가나안 땅을 말하고 있음을 쉽게 짐작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가나안 땅하면 생각이 나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렇습니다. 약속의 땅이 생각이 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그렇습니다. 그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었습니다. ?풍요로움의 상징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을 해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위해서 가나안 땅을 정탐을 했을 때의 장면을 이렇게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민 13:21-27] "이에 그들이 올라가서 땅을 탐지하되 신 광야에서부터 ?하맛 어귀 르홉에 이르렀고 또 남방으로 올라가서 헤브론에 이르렀으니 ?헤브론은 애굽 소안보다 칠년 전에 세운 곳이라 그 곳에 아낙 자손 ?아히만과 세새와 달매가 있었더라 또 에스골 골짜기에 이르러 거기서 포도 ?한 송이 달린 가지를 베어 둘이 막대기에 꿰어 메고 또 석류와 무화과를 ?취하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거기서 포도송이를 벤 고로 그 곳을 에스골 ?골짜기라 칭하였더라 사십 일 동안에 땅을 탐지하기를 마치고 돌아와 바란 ?광야 가데스에 이르러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나아와 ?그들에게 회보하고 그 땅 실과를 보이고 모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