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노의 음성
우리는 오늘 본문에서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죄 가운데서 돌이킬 줄 모르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시며 답답해하시는 ?하나님의 모습도 엿볼 수 있습니다. 마치 잘못한 아이를 꾸짖는 아버지의 ?지엄함으로, 죄인을 친히 심문하기 위해 나선 왕의 근엄함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그 말씀은 1절에 기록된 "들으라, 깨달으라, ?귀를 기우리라"는 말씀입니다. 사실 이 말씀들은 동일한 의미를 지닌 ?말씀들입니다. 이렇게 동일한 의미를 지닌 말씀들을 거듭 반복해서 ?사용하심으로 하나님은 자신의 마음이 어떠한가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말씀이 이미 4:1절에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4:1절은 이렇게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그러나 이 정도의 이야기로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듣는 일에 ?집중하는 것도 돌이키는 것도 없습니다. 무감각해진 것입니다. 그래서 ?5장에서는 거듭 반복해서 이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거듭 ?반복되는 이 말씀은 저들의 돌이키지 않음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분노해 하시는 가를 말하고 있는 말씀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말씀은 ?부드러운 음성으로 "그래 내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지 않을래" 하는 정도의 ?권유가 아닙니다. 간곡한 부탁도 아닙니다. 이 말씀은 명령입니다.
마치 임금이 죄지은 신하를 국문 하면서 "네 죄를 네가 알렸다"고 하는 ?것과 같은 말씀입니다. "이실직고 하렷다"고 호령하시는 음성과 같은 ?말씀입니다.
깨달아야 할 것
그렇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듣고 깨닫고 귀를 기울여야 할 것 일은 ?무엇입니까? 1절은 그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심판이 있나니"라고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이스라엘의 장래가 어둡다는 말입니다. 소망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실을 듣고 깨닫고 귀를 기우리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들이 파멸의 길로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들의 ?실상을 바로 깨닫고 돌이키라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모습이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평안히 있어도 좋은 그런 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심판의 때가 다가오고 있는데 먹고 마시고 취해 있다면 이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이겠습니까? 여러분 심판의 때가 다가오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시겠습니까? 금식을 선포하고 회개의 운동을 벌려야 할 ?것입니다. 옷과 마음을 찢고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렇게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더욱더 깊은 ?죄악의 길로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평안하다, 안전하다. 외치고 ?있었습니다.
[살전 5: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이렇게 이스라엘은 홀연히 임할 고통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는 안타까움이 되었습니다. 아니 이제 안타까움에 앞서 ?진노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거듭 저들에게 심판이 있을 것을 밝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들은 미동도 하지 않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1절에서 거듭 반복해서 "들으라 깨달으라 귀를 기우리라"고 ?말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혹 하나님께서도 ?여러분들을 향해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들으라 아무개 ?집사야, 들으라 아무개 성도야" 이렇게 여러분들을 향해 간곡하게 부르시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은 무감각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인생에 파멸이 있음을 예고하고 계시고 "더 이상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경고하고 계심에도 "평안하다 안전하다" 말씀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무엇이라 말씀하시는가 살펴 보십시오. 그리고 지금 여러분들이 어떻게 ?하여야 할지 깨달으십시오. 하나님의 이런 부르심을 묵살하지 않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심판의 이유
그렇다면 여러분 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런 심판이 임하게 되었을 ?까요? 1절은 그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이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스라엘의 ?지형과 당시의 정황을 아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 소개해 드립니다. 여기 ?1절에 소개되고 있는 미스바나 다볼은 사냥터로 유명한 대표적인 ?산이었습니다. 그래서 당시 이 산에 오르면 곳곳에 들짐승을 잡기 위해서 ?함정을 파 놓기도 하고 날으는 새를 잡기 위해서 그물을 쳐 놓기도 ?하였습니다. 바로 이 사실에 이스라엘을 비유하고 있습니다.
즉, 이스라엘도 그렇게 함정들을 파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보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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