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 수 없는 사랑
제가 이해할 수 없는 성경 구절 하나가 있어 여러분들에게 소개를 해 ?드리고자 합니다.
[습 3: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제가 이 구절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이 구절이 너무 어려워서가 아니라, ?이 구절에서 보이신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기막혀서 입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을 해도 이 구절이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도대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뭐 흠모할 만한 것이 있어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대하시면서 ?기쁨을 이기지 못한다고 하시는 것일까요? 저들에게 뭐 대단한 것이 있어서 ?하나님께서는 저들을 보시면서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고 즐거이 노래를 ?부르시고 계시는 것일까요?
저는 이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생각을 하고 ?생각을 해도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사랑하시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들은 이 하나님의 사랑이 이해되십니까? "그거야 ?당연하잖아요."라고 말할 수 있는 문제입니까? 저는 그럴 수 없습니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제가 7년 동안 배운 신학 지식을 다 동원한다고 해도 ?이 하나님의 사랑이 이해되질 않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렇게 사랑하시는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바로 이런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오늘 본문에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함께 10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기록되고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마치 광야에서 포도를 만남 같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무화과 나무에서 첫 열매를 보는 것 같았다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말하는 광야를 성경은 이렇게 표현을 해 놓고 있습니다.
[신 8:15]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 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건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우리는 이 구절에서 이 광야가 사막이라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막, 여기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물입니다. 이것보다 더 소중한 것은 ?광야에서 없을 것입니다. 아마 여러분들은 걸프전에서 이라크가 미국에게 ?진 것이 페트리어트 미사일 때문이라고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 ?보고에 의하면 그것 때문이 아니라 말합니다. 걸프전에서 후세인이 전쟁을 ?더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결정적 계기가 된 것은 자신의 심복 수비대들의 ?기갈이 극도에 이르렀다는 보고를 받은 순간이었다고 말합니다. 후세인의 ?쿠웨이트 철수 명령이 내리기 전야에 최전선에 배치된 병사와 여단 ?사령부간의 무선 교신 내용이 이스라엘의 텔아비브에 있는 아마추어 무선사
(無線士)의 무선에 잡혔습니다.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병사 = '보급은 그만두더라도 제발 물을 --- 목말라 ?죽을 것 같다.' 사령부 = '참아라, 신은 우리 편이다.' 병사 = '전우 ?하나는 목이 말라 인사불성이다. 곧 죽을 것 같다.' 사령부 = '형제여, ?신이 도와줄 것이다. 조금만 더 기다려라.' 병사 = '한 방울의 물도 없다 . ?52일간을 보급도 교대도 없다.' 그리고 무선에는 물! 물! 하는 병사들의 ?노래가 울음에 섞여 흘러나왔다 합니다.
바로 이런 곳에서 단물이 확 느껴지는 포도송이를 만난다고 해 봅시다. ?그 즐거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만날 때 이런 기분이었다고 말씀하십니다.
뿐만 아닙니다. 마치 무화과 나무의 첫 열매를 보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을 느꼈다고 말합니다. 농부가 열심히 땀흘린 여름을 지내고 가을이 ?되어 첫 열매를 보는 그 기쁨, 아마 농부만이 아는 비밀한 기쁨일 ?것입니다. 농부에게 있어서 이 기쁨보다 더한 기쁨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만났을 때 바로 이런 기쁨을 맛보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제가 아는 어떤 분이 첫 친 손주를 보았습니다. 이 분이 손주를 얼마나 ?아끼시는지요. 장사꾼들이 호객 행위를 하며 지나가면 나가서 싸웁니다. ?여기 아이가 잠자고 있으니 떠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소리에 놀랄지도 ?모르니 마이크를 끄고 지나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동네를 지나는 ?장사꾼들은 그 집 앞을 지나면 마이크를 끄고 다닙니다. 그 집 주변에는 ?차도 못 대게 합니다. 아침에 시동 거는 소리에 아이가 놀란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그 손주가 사랑스러웠으면 그랬겠습니까? 아마 모르긴 몰라도 둘째 ?손주를 볼 때면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첫 열매를 보는 기쁨이 이렇게 ?남다른 것입니다. 바로 그렇게 하나님께서는 에브라임을 대하셨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에는 하나님의 마음을 잘 표현해 주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만나기를" 이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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