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서강해16>-사망의 길목에서

  조회수 : 547    / 등록일 :    / 출처(저자) : 황석용목사 사랑하는교회



망하는 일
제가 부산에 있을 때 사투리 때문에 사람을 오해한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조졌다는 말입니다. 제법 인격적인 소양이 잘 ?갖추어 졌다고 생각되어졌던 한 여집사님이 이야기 도중 '조졌다'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여집사님이 다시 보이더군요. "아하 사람은 겪어 봐야 ?안다더니 정말 그렇구나 어떻게 여집사가 목사 앞에서 조졌다는 말을 ?서슴없이 사용할 수 있을까?" 한참을 고민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봤더니 조졌다는 말이 부산 지역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망쳤다는 말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난 후 그 집사님을 ?속으로 판단한 자신이 부끄러워서 그 집사님을 만나면 괜스레 얼굴이 ?달아오르곤 하였습니다.
오늘은 바로 이 조지는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별히 신앙적으로 영적으로 조지는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혹 여러분 가운데 요즘 신앙생활에 별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그저 그렇게 생활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오늘 설교를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틀림없이 조질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지난번 호 11장을 ?강해하면서 묵은 땅을 기경해야 함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었는데 자신이 ?묵은 땅으로 여겨짐에도 불구하고 기경할 별 다른 마음이 없이 그냥 ?그럭저럭 사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잘 들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틀림없이 ?여러분들의 신앙 조질 수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호세아서를 통해서 ?거듭 거듭 돌아올 것을 말씀하심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아무 감각 없이 ?생활을 하고 계시는 분들 그런 분들도 잘 들으십시오. 아마 그런 분들도 ?조질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뿐만 아니라 보다 나은 신앙생활을 하기를 원하는 분들이 계시면 역시 ?오늘 설교를 잘 들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조지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터이니까 그 반대로만 잘한다면 여러분들은 아마 보다 ?영적으로 성숙된 신앙인이 되실 것입니다.

거울을 보지 않아서
자 그러면 오늘 본문에 소개되고 있는 조지는 일 즉, 망하는 일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1,2절을 읽겠습니다. "......................"
자 보십시오. 이 구절은 어떻게 하면 망할 수 있다고 우리들에게 소개하고 ?있습니까? 우상 숭배를 하면요? 바알을 섬기면은 요? 예, 물론 이것도 ?말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좀 더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것 ?보다 좀 더 심각한 이야기를 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그것이 무엇인지를 함께 살펴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1절을 가만히 보십시오. 에브라임이 어떤 존재였습니까? 그렇습니다. ?말하면 떨 정도로 지명도도 있고 권세도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점점 ?어떻게 되어 가고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망하는 길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여기 망한다는 말은 사실 사망이라는 말입니다. 즉, 점점 죽음의 길을 향해 ?저어 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보십시오. 무엇으로 인해 점점 ?사망의 길로, 망하는 길로, 조지는 길로 걸어가고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바알을 섬김으로 범죄 했기 때문이라 말합니다. 이스라엘 역사를 보면 바로 ?이 일에 대표적인 가문이 하나 있습니다. 어느 가문 인줄 아십니까? ?바알하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죠? 이스라엘에 바알신을 하나님을 섬기는 일보다 더 흥왕 하게 했던 ?인물이 하나 있죠? 그렇습니다. 바로 이세벨입니다. 이세벨은 아합의 ?아내였고 베니게 왕이자 바알신을 섬기는 제사장의 딸이었습니다. 바로 ?이런 사람이 아합왕과 결혼을 하여 이스라엘에 거하게 되자 바알을 섬기는 ?일이 점점 흥왕 해져 갔습니다. 왕상 18장에 보면 당시 이스라엘에는 ?바알신을 섬기는 선지자 450명과 바알신과 친척 지간인 아세라를 섬기는 ?선지자 400명이 있었다고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반해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몇 명이 있었습니까? 엘리야의 ?말대로라면 자기 혼자만 남았다고 했습니다. 다 이세벨이 죽인 것입니다. ?이 정도로 당시 바알을 섬기는 일이 흥왕 했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이 가문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렇습니다. 아합의 아들 여호람이 예후의 ?반역에 의해서 나봇의 포도원에서 처참하게 죽음을 맞이합니다.
또 이세벨은 어떻습니까? 그렇습니다. 그 역시 난간에서 떨어져 죽어 ?개들의 밥이 되고 말았습니다. 바알을 섬기다가 망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
이제도
그런데 보십시오. 2절은 이 사실을 언급하면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도 더욱 범죄 하여라 말합니다. 무슨 이야기입니까? 자 다시 보십시오. ?1절 끝나는 부분입니다. 망하였거늘 2절은 어떻게 시작을 하죠? ?그렇습니다. 이제도 라고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이야기죠? ?그렇습니다. 이렇게 우상을 섬기다 처참하게 망한 거울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