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년의 마지막달인 12월이 돌아왔습니다. 그동안의 신앙 생활을 ?돌아보면서 희망찬 95년도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한달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하나님꼐서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묵은 땅을 기경하라>고 말씀했습니다. 여기에서 <묵은 땅>이란 ?'잡초가 무성하고 엉겅퀴가 우거져서 파종할 수 없는 버림받은 땅'이란 ?뜻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특별히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은 ?백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우상숭배 등의 죄로 인해 영적 파탄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때에 하나님께서는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그들에게 회개할 것을 ?촉구하셨습니다. 그러면 <묵은 땅을 기경하라>는 의미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말씀을 상고하면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하나님께 대한 인간의 타락과 부패된 마음상태에서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에덴동산에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고 죄악의 혈통을 ?이어받아 태어났습니다. 호세아 선지자는 북쪽 이스라엘 백성들이 영적으로 ?타락하고 부패하여 도저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만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을 때 <묵은 땅을 기경하라>고 전했습니다. 하나님은 북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남 유다에 대해서도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했습니다.
"나 여호와가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에게 이같이 이르노라. 너희 묵은 땅을 ?갈고 가시덤불 속에 파종하지 말라"(렘 4:3)
이스라엘 백성들의 타락하고 부패된 마음상태를 보면
1.열매없는 포도나무와 같다고 했습니다(호 10:1) 2.두 마음을 품어 ?주상을 섬겼습니다(호 10:2) 3. 여호와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호 10:3)
4. 헛된 말을 하며 거짓맹세를 했습니다(호 10:4) 5. 악을 밭갈아 죄를 ?거두고 거짓 열매를 먹었습니다(호 10:13). 하나님은 이러한 상태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원하셨습니다.
둘째, 이 세상의 풍습을 좇지 말고 거기에서 벗어나라는 것입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계 21:1) 어차피 이 세상은 우리 곁에서 ?없어지는 세상입니다.
야고보서 4:4에 보면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세상과 짝하면 ?고통과 괴로움만 따를 뿐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풍습을 좇지 않고 ?거기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사는 자는 믿음 안에서 모든 기쁨과 ?평강을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또 이사야가 가로되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였느니라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롬 15:12,13)
우리가 이 세상과 짝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말씀을 들어도 사단이 즉시 ?와서 빼앗음으로 신앙이 자라지 않는 길가와 같은 마음, 말씀을 들을 때에 ?즉시 기쁨으로 받으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깐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핍박이 일어나는 대에 곧 넘어지는 돌밭과 같은 마음, 말씀을 듣되 세상의 ?염려와 새리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맡아 결실치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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