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강해1>-그리스도의 철야기도

  조회수 : 686    / 등록일 :    / 출처(저자) : 강문호목사 갈보리선교교회



예수님의 변화산에서의 철야기도는 유명한 기도입니다. ?일급 참모인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가신 밤이었습니다. 우리는 ?본문에서 그리스도의 모습을 새롭게 조명하여 볼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
l. 용모가 변화하신 예수님 ?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29) ?기도할 때에 모세와 스데반은 얼굴에 광채가 났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기도하실 때에 옷에서 광채가 났습니다.
변화되었다는 원어는 에자스트파프렌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는 번개처럼 ?강렬한 빛이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낮에도 굉장한 데 밤이었으니까 더 ?굉장하였을 것입니다.
? 그리스도는 어제와 오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십니다. 얼마 전에 ?티모르섬에서에서 선교하던 멜테리는 이 말씀으로 큰 역사를 ?창조하였습니다.

그 곳은 옷이 없는 곳이기에 벌거벗고 사는 곳입니다. 여자들은 ?나뭇잎으로 주요한 부분만 가리고 살고 있고 남자는 꼴덱가라고 하는 피리 ?같은 것을 남자의 상징에 끼고 가리고 살고 있는 곳입니다. 나는 그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멜데리 선교사는 그 곳에서 선교하다가 보니 옷들이 ?모두 더러워졌습니다. 그렇다고 빨래비누도 없었습니다.
그는 고민하였습니다. 더러운 것을 그대로 입기도 힘들었고 그렇다고 정말 ?벗고는 살 수가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고민하고 있던 중에 성경을 읽다가 ?큰 발견을 하였습니다. 바로 지금의 이 구절의 성경을 읽다가 그는 무릎을 ?쳤습니다.
<아! 예수님이 빨래하셨다는 말이 없는데 기도만 하여도 옷 빨아지는 ?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옷을 붙들고 기도하였습니다. ?
<오! 어제와 오늘 영원토록 동일하신 주님! 기도만 하여도 옷이 빨래한 ?것보다 더 희어지는 역사가 오늘 이곳에서 제게도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 기도를 마치고 난 그는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옷이 빨아져 있었습니다. ?6년을 그렇게 닫은 방법으로 기도로 옷을 빨았습니다.
안식년이 되었습니다. 그는 공항으로 나와서 호텔에서 하룻밤을 자게 ?되었습니다. 내일이면 그리운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옷이 ?더러웠습니다. 그러나 간단하다고 생각한 그는 옷을 붙들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옷은 빨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상하여
물었습니다, <하나님! 어제까지는 빨아주셨는데 오늘은 빨아주시지 ?않나요?> 이 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렷습니다. <멜데리야, 이곳에는 ?빨래비누가 있단다.>
이 음성을 듣고 난 멜데리는 <하나님은 욕망에 응답하시지 않고 필요에 ?응답하신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
그렇습니다. ? 기도는 외모도 바꾸고 내적 심령도 바꾸고 옷도 바꿉니다, 기도는 못할 ?없게 합니다.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킵니다. ?
2. 죽으러 오신 예수님 ?
이때 예수님은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대화하시고 계셨습니다. 대화의 ?내용은 안부가 아니었습니다. ?<영광 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씀 ?하실새>(31)
주님의 죽으심이 대화의 중심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지구방문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죽으심 즉 대속이었습니다. 그 동안에도 주님은 인자가 온 ?것은 인자의 목숨을 대속물로 주려함이라고 누누히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피를 뿌릴수는 예루살렘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늘 ?말해왔습니다. <세계의 중심은 이스라엘이고 이스라엘의 중심은 ?예루살렘이고, 예루살렘의 .중심은 성전이고, 성전의 중심은 지성소고, ?지성소의 중심은 법궤이고, 법궤의 중심은 십계명이다.>
베들레헴은 예수를 낳았고 나사렛은 예수를 길렀고 가버나움은 예수를 ?환영하였습니다. ? 누군가가 죽어야 누군가가 삽니다. 구약은 양이 죽고 신약은 예수라는 ?양이 죽습니다. 그래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 노르웨이의 어느 교회 종탑에는 양이 조각되어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