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강해4>-다락방의 철야기도

  조회수 : 513    / 등록일 :    / 출처(저자) : 강문호목사 갈보리선교교회



본문은 멋진 기도응답의 장면입니다
헤롯의 박해가 극심하게 악화되고 있었습니다. 헤롯의 박해 상황이 ?성경에 그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1) 교회 지도자 중 몇 명을 해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때에 헤롯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 몇 사람을 해하려하여> (l)
이는 본보기로 몇 명만 죽여도 나머지는 다 예수믿기를 포기하거나 ?도망갈 것이라는 계산이었습니다. 다 죽일 필요가 없다는 판단이었습니다.

(2) 야고보를 죽였습니다_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2)
l2명의 최초의 순교자는 야고보였습니다. 예수님의 l2명의 제자 중에 ?베드로요한, 야고보는 일급 참모였습니다. 첫 순교자 야고보의 순교 ?모습이 너무 짧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좀 더 상세하게 기록되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칼로 죽이니> 모두 다섯 글자 밖에 되지 ?않습니다. 야고보에 대하여 베이커 주석가는 다음과 같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1 젊어서 죽었다. 2 갑자기 죽었다. 3 무참하게 죽었다. 4 외롭게 ?죽었다. 6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죽었다. 7 승리하고 죽었다. 8 사람들이 ?슬퍼하도록 죽었다. 9 이름이 잊혀지지 않도록 죽었다.

(3) 베드로를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새 때는 ?무교절일이라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사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백성 앞에 끌어내고자 하더라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 (3-5)
베드로를 당장 죽이지 않은 것은 유월절 후에 죽이려는 계획이었습니다. ?유월절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두가 모이는 최대의 명절이므로 공연히 ?긁어서 부스럼을 만들고 싶지 않은 것이 모든 정치가들의 공통된 ?생각입니다.
그러나 이는 하나님의 섭리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예루살렘 교회 교인들은 기도하게 되었고 응답받게 되었고 ?따라서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서 기도하였습니다. 기도가 무기입니다.
기도가 해결의 길이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 교인들은 모여서 기도하였습니다. 그것도 철야기도
였습니다. 이 기도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사실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4) 기도에는 속도계를 달아야 합니다.
어떻게 하는 기도가 좋은 기도입니까!
<문제가 없을 때에는 꿋꿋히 기도하고 문제가 생기면 맹렬히 하는 기도가 ?좋은 기도입니다.>
차를 몰 때에도 비포장에서는 천천히 몰고 포장도로에서는 좀 빨리 ?몰아야 합니다, 만일 비포장에서 빨리 몬다면 차는 금방 망가질 것입니다. ?만일 포장도로에서 천천히 몰면 뒷차에 방해가 됩니다.
도로사정과 속도가 맞아야 좋은 운전입니다. 마찬가지로 기도도 같
습니다.
문제가 없는데 맹렬히 금식기도하며 매달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천천히 기도하여도 안됩니다.
베드로가 처형되게 되었습니다. 이는 베드로 한 사람의 문제가 ?니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만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이는 온 기독교인의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 교회 교인들은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생사를 건 철야기도를 하였습니다.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5) <간절히>라는 말은 `프로세세 에 크테스'라고 되어 있는데 이는 ?맹렬하다는 말입니다.
베드로는 곧 처형될 날을 기다리며 두 쇠사슬에 매여 있습니다. ?파숫군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헤롯왕이 죽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누구도
살릴 수 없습니다. 이제는 끝입니다.
이런 상황은 바로 맹렬히 기도하여야 할 상황입니다. 여러분의 상황은 ?하나님께 환도뼈가 부러지도록 맹렬하게 기도하여야 할 상황은 아닙니까!
기도에는 속도계가 붙어야 합니다. 맹렬할 때에는 맹렬할 줄 알아야 ?합니다.

(5) 일꾼은 자고 기도꾼은 기도하여야 합니다.
이런 급박한 상황에서도 베드로는 태연하게 자고 있었습니다.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사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숫군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6)
천사가 옆구리를 찔러서야 잠에서 깰 정도로 푹 자고 있었습니더. 이는 ?베드로의 믿음인지, 용기인지, 태연인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 ?입니다.
성경에서 잠을 가장 깊게 잔 사람은 아담입니다. 자는 동안에 하나님이 ?갈비뼈를 한 개 빼도 모르고 잤습니다.
두 번째로 잠을 깊게 잔 사람은 요나일 것입니다. 그렇게 큰 광풍이
일어나도 모르고 배밑에서 잠만 잘 정도였습니다
세 번째가 베드로일 것입니다. 감옥에서 죽음을 앞두고 그렇게 깊게 자는 ?베드로가 부러울 정도입니다. 해마다 8월 1일이면 이스라엘 기독교인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