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방법이 공평치 않은가?

  조회수 : 418    / 등록일 :    / 출처(저자) : 전가화목사 서울중앙교회



성도의 죄가 무엇일까요? 엄밀한 의미에서 성도가 믿음없이 사는것 ?그것이 죄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히 11:6)
상급받는 성도는 언제나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믿음만 있으면 물 위도 걷습니다. 믿음만 있으면 물 위도 걷습니다. ?믿음만 있으면 여리고가 무너지고 르비딤의 바위가 터져서 샘물이 날 ?것입니다. 오늘 예배만 드리지 말고 믿음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끝없이 기대하고 요구하는 것은 더 큰 믿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믿음은 경주하는 생활입니다. 믿음은 증인이 있는 생활입니다. 믿음은 ?상급이 있는 생활입니다.
우리가 한 생애를 살아가면서 인생의 문제중에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중 난해한 문제 중의 하나를 지적해 보라면 바로 이런 ?문제들입니다.
왜 악이 승리하고 선이 짓밟히는가?
왜 하나님의 사람이 세상 사람에게 끝까지 당해야만 하는가?
악한 세상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들을 오히려 잔악하게 지배함을 하나님은 ?허락하실까?
왜 하나님은 이런 일속에서 침묵만 하실까?
하나님의 사람들이 어처구니 없는 고난을 당할 때 하나님의 사람을 ?사랑한다는 하나님은 도대체 무엇을 하시며 어디에 계실까?
인간의 음모가 판을 치는 그런 때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일하실까?
또 우리도 끝까지 하나님의 방법만을 고집하고 따라가야 하는가?
그래도 나는 믿음으로 살려고 애쓰고 발버둥치는데 전혀 나만 못한 저 ?사람들은 그냥 두고 왜 나만 자꾸 더 믿음의 길로 강한 요구를 하실까? ?다시 말하면 나보다 엉터리로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 왜 나만 자꾸 옳게 ?살라고 하실까?
결국 하나님은 같은 요구를 모든 사람에게 해야지 특정한 사람에게만 ?특별한 요구를 하시니 하나님의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닌가?
결정적으로 악한 사람이 더 잘되고 있으니 하나님의 판단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닌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늘 우리를 안타깝게 하는 것은 결국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는 것입니다.(겔 18:29) 오늘은 이 문제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틀림없이 우리에게 해답을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올라가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셨는데 사도 베드로가 예수님을 붙들고 ?간하기를 <주여! 그리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다> ?했을때 주님의 대답은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마 16:23)하셨습니다.
오늘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갈릴리 해변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베드로가 마지막으로 주님을 다시 만납니다. 주님이 나타나서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고 세번씩 묻자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주님께서는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아십니다>고 한결같은 대답을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믿음의 큰 본을 ?갖고 있던 베드로가 곧 이어서 결정적인 실수를 합니다.
주님! 제 생각엔 불공평합니다. 주님의 방법이 공평치 못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공평치 못합니다. 왜 공평치 못한 일이 주님안에서도 일어나야 ?합니까? 생각해 보세요. 저는 저의 길을 가겠습니다. 또 지금 이렇게 자꾸 ?다구치니 정말 주님을 사랑하겠습니다. 이젠 주님도 아시겠지요? 그러나 ?문제는 저기를 보세요. 주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저 사람 요한에겐 왜 ?아무 요구도 안하십니까? 사실 불공평합니다. 저는 요한때문에 저의 ?신앙생활이 얼마나 실족되는지 아십니까? 그리고 주님께 달려듭니다.
사실 믿음의 길에서 우리를 넘어지게 하는 신앙의 동료나, 전혀 믿음의 ?본이 되지 못하는 선배나, 우리의 믿음에 결정적인 상처를 주는 그런 사람 ?때문에 때로는 교회에 나가고 싶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불공평한 대우나 하나님의 불공평한 방법때문에 결국 나의 믿음이 ?자라지 못하고 시험을 받습니다.

1. 신앙의 제일 현실적인 문제

<주님! 저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즉 왜 나만 가지고 그러십니까? ?하는 것이 신앙의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여기에 대한 주님의 처방은 이렇습니다. 사실 엄밀한 의미에서 그의 ?영혼과 너의 영혼이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남의 일에 상관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너의 일이나 잘 하거라.
설사 나의 마지막 재림때까지 저런 사람들을 이 땅에 살아있게 한다고 한들 ?너와 무슨 상관이냐? 잘 들어라. 그 사람을 통해서 너의 은혜가 오히려 더 ?깊어 지는 것이 아니냐? 네가 그런 사람때문에 나를 더욱 의지하고 ?붙드는게 하니냐? 우리 주님의 핵심적인 의중이 여기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