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능력

  조회수 : 433    / 등록일 :    / 출처(저자) : 피종진목사 남서울중앙교회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만드실 때에 아주 선하게 만드셨고, 또 아주 ?선하게 살도록 복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당부를 했는데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선악과를 따먹게 되면 선악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선과 악을 다스리시는 분이지마는 우리 인간은 선과 ?악을 다스리지 못하고 악의 지배를 더 받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하셨는데 우리 인간이 그만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고 선악과를 따먹었습니다. 이때부터 인간의 마음속에는 ?선한 마음은 힘이 약하고 약한 마음의 힘이 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로마서 7:24,25에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고 말씀했습니다.
악한 마음은 심령과 가정을 파괴합니다. 그러면 이 악한 마음을 어떻게 ?제어할 수 있을까요? 율법으로는 고칠 수 없습니다. 경건은 아무리 외우고 ?배워도 인간의 본성을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죽은 사람에게서 ?나온 죽은 글이기 때문입니다.
성경도 죽은 모세의 글로, 죽은 예수의 글로 알고 있으면 그것이 율법이 ?되어서 변화되지 않습니다. 우리 기독교는 죽은 종교가 아니라 산 ?종교입니다. 복음은 죽은 말씀이 아니라 살아 계신 주님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말씀하시는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우리 주님은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 영을 살려주셨습니다. 그래서 복음은 우리 힘으로 할 수 ?없는 인간에게 할 수 있도록 성령으로 말미암아 힘과 생명을 주시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령의 놀라운 역사를 알지 못하면 율법적인 인간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율법적인 인간이란 선과 악의 두 마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입니다. 자기가 좋을 때는 한없이 좋고 한 번 싫어지면 형편없는 ?인간이 되는 자입니다. 이것은 세상 사람들의 삶의 방식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복음과 함께 사는 사람은 선으로 악을 ?이기며 한 마음을 품고 서로 사랑하며 사는 자입니다. 빌립보서 2:1-3에 ?보면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 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을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라고 ?말씀했습니다.
남을 미워하고 늘 싸우며 사는 사람도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미워하고 ?다투는 마음이 사라지고 늘 사랑하는 마음, 화평한 마음으로 바꾸어집니다. ?이것이 복음의 역사입니다. 이 복음은 두 마음을 한마음으로 만드는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 주기도문에 보면 "악에서 구하옵소서"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늘 선으로 악을 이기며 살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의지하며 ?살아야 합니다. 복음은 또한 성령의 능력안에서 원수도 사랑하며 살게 ?합니다.
성령님만이 인간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항상 성령님과 동행하며 ?사는 사람은 그 마음속에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복음적인 삶은 두 마음을 품지 않고 항상 선한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까지도 사랑하며 우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면서 사는 능력을 체험하는 삶입니다.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복음 안에서 이러한 능력있는 삶을 사시는 성도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