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은 초대 교회시대에 선교의 주역이었습니다. 본문에 보면 ?사도바울이 제 3차 전도여행을 끝마칠 무렵 밀레도에서 전에 자기자신이 ?개척하고 목회했던 에베소교회의 장로들을 초청하여 이제 다시는 못만날 ?것을 전제하면서 최후로 권면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약 27권 가운데 14권을 기록한 사도바울은 참으로 위대한 생애를 ?살았습니다. 그는 디모데후서 4:6-8에 다음과 같이 그의 신앙을 ?고백했습니다.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그러면 사도바울의 생애에 대해서 ?말씀을 상고하면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힌 생애였습니다.
"보라, 이제 나는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만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섬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니..."(22,23절) 사도바울은 다메섹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이후부터 그의 일생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힌 사도 바울은 담대하게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결단했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는 무한한 능력이 ?있씁니다.
히브리서 4:12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라고 말씀했고, 누가복음 1:37에는 ?"대저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고 말씀했으며, 마태복음 ?4:4에 보면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둘째, 사명감에 충만한 생애였습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24절)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로부터 부여받은 복음전도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혼신의 힘과 정성을 다하였습니다.
그는 복음전파를 위해서 얼마나 환난과 핍박을 당했는지 모릅니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번 죽을 뻔 하였으니... 이외의 일은 고사하고 오히려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도 사도 바울과 같이 사명감에 ?충실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셋째,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생애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전적으로 성령의 인도함을 받은 생애였습니다. 사도행전 ?16:6-10에 보면 그는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고자 했지만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마게도냐에 가서 복음을 번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수없이 많은 환난과 핍박 속에서도 그가 담대히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은 성령이 충만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성령이 충만한 자는
1. 죄와 사망에서 해방을 받고(롬 8:2) 2. 거듭나게 되며(요 3:3) 3.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확실히 깨닫게 되고(고전 12:12) 4. 거룩하게 되며
(롬 15:16) 5. 기쁨이 충만하고(롬 14:10) 6. 진리가운데로 인도함을 ?받으며(요 16:13) 7. 분별력이 있어서 이단종파에 빠지지 않고(고전 2:14) ?8. 하나님의 자녀됨을 확실히 깨닫게 되며(롬 8:16) 9.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게 되고(갈 5:22,23) 10. 권능을 받아(행 1:8) 11.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능력의 사람(행 13:4)이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 바울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힌 ?생애, 사명감에 충만한 생애,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생애를 살아 일어나 빛을 발하는 성도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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