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을 부르시는 주님

  조회수 : 498    / 등록일 :    / 출처(저자) : 월간고신 9월호 생명의삶


본문 : 막 2:13-17
찬송 : 337장
제목 : 죄인을 부르시는 주님
주제 : 부르심, 사랑

예수님 당시에 유행하는 말 중에 '산에는 사자가 있고 거
리에는 세리가 있다' 라는 말이 있었다. 로마 정부 아래서 세무
원 노릇하는 사람들이 유대인들의 눈에는 그만큼 증오의 대상이
었다. 그들은 민족적 반역자로, 그리고 창녀만큼이나 더럽게 취
급되었다.
그러나 주님은 그 미움의 대상인 세리를 지나치지 않으셨다
그의 이름은 레위였고 예수님을 따른 사도 마태였다(눅5:28)
레위 (Levi) 라는 이름은 히브리식이다. 비록 그가 세리 노
릇을 하고 있었지만 헬라식이나 로마식의 이름을 갖지 않고 히
브리식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하나님은 누구를 택해 놓으셨는
지 알 수 없다. 그 악명 높았던 안악골의 깡패 김익두 그리고
마포삼열 선교사의 턱이 돌아가도록 행패를 부렸던 평양성의 폭
행자 이기풍도 때가 되매 하나님 앞에 부름을 받아 유명한 목사
들이 되었다. 병원이 환자 때문에 존재하듯이 교회도 죄와 허물
많은 사람들 때문에 필요한 것이다.
환자에게 의사가 필요하듯이 죄인들에게 구세주가 필요하기
에 주님께서는 죄인을 불러 구원시키려고 오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