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막 3:31-35
찬송 : 278장
제목 : 주의 형제와 자매
주제 : 형제,자매,친교
예수가 미쳤다는 기사에 곧 이어 이 말씀이 기록된 것을 보아
서 아마도 그의 가족들이 그를 데려가기 위해서 왔을 것이다.
집 안에 가득찬 사람들 때문에 예수님께 접근하지 못하고 가족
들이 왔음을 말로 전달했다. 전달하는 말의 내용이 "당신의 모
친과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였다. 그때 주님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라는 말씀을 하셨다. 이것
은 가족관계를 부정한 것이 아니라 신령한 관계를 가르치신 것
이다 그 신령한 관계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내 형제" 라는 선언에서 밝히 드러난다
우리의 신앙고백 중에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믿습니다
(I believe in the communion of saints.)라는 대목이 있다
혈연을 저버릴 수 없지만 가족주의의 유교적 울타리를 벗어
나 신령한 가족의 귀중성을 알아야 한다. 그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이면 가족처럼 가까이해야 한다. 그러나 교회 밖에도
구원이 있고 예수 이름 없이도 구원이 있다고 주장하는 에큐메
니컬주의자들과는 형제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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