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잔잔케 하심

  조회수 : 554    / 등록일 :    / 출처(저자) : 월간고신 9월호 생명의삶


본문 : 막 4:36-41
찬송 : 503장
제목 : 바다를 잔잔케 하심
주제 : 능력,기도

사고와 질병, 시험과 환난 등 인생의 파도는 끊이질 않는다.
인간에게는 그 파도를 잠재울 능력이 없다. 그리고 예수를 믿는
성도에게도 그 파도는 예외 없이 찾아온다는 사실이다.
예수님을 모신 그 배에도 풍랑은 닥쳐왔다. 제자들은 안간힘을
써봤지만 그 풍랑을 막아내는 데는 역부족이었다.
마침내 주무시던 주님께서 일어나 그 바람을 꾸짖어 바다를
잔잔케 하셨다. 인간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므로 전능하
신 주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 그래서 시편기자는 "백성들아 시
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
난처시로다" (시62 :8)라고 노래한 것이다.
인간의 힘으로는 자기에게 닥쳐오는 거센 풍랑을 막을 수가
없다. 자신의 힘으로 다 막아보려는 자는 그 풍랑에 삼키울 것
이다
그러므로 주님을 깨우는 일이 현명하다, 모세를 비롯한 모든
신앙의 위대한 인물들이 주님을 깨우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