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막 5:1-20
찬송 : 91장
제목 : 거리사의 광인
주제 : 광인,고침
사람이 미친 것을 보통 정신착란증 또는 정신분열증이라고 일컫
는다. 그런데 그런 증세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거의 모든 사
람에게 있다는 사실이다. 그런 증세가 심한 사람은 아주 미친것
이어서 미친 사람 취급을 받지만, 가벼운 사람은 정상인 대우를
받는다.
거라사의 미친 사람의 상태를 보자. 그는 집을 떠나 음산한
공동묘지를 배회하며 돌로 자기 몸을 상하고 있었다. 아무도 그
를 제어할 사람이 없었다
집은 사랑이 있고 위로가 있는 곳이다. 교회는 주님의 사랑
과 위로가 있다 공동묘지는 죽음이 있는 곳이다. 쇠사슬은 제어
도구이다. 그런데 그 제어도구가 제구실을 하지 못했다.
성경의 명령과 교회와 사회의 규범을 쓸모 없게 만드는 사
람. 죄와 죽음이 있는 곳을 배회하는 사람. 자기 몸과 영흔을
상하는 사람. 그리고 그런 자신의 모습을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사람은 거라사의 미친 사람과 다를 바 없는 것이다. 그런 사람
은 주님을 제대로 만나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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