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막 8:1-21
찬송 : 247장
제목 :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
주제 : 교훈,분별
누룩은 발효물질이다. 밀가루가 조금 붙어 있는 밀껍질을 물에
적셔 덩어리를 만든 다음 딱딱하게 말려둔다. 그것은 빵반죽 등
에 넣어두면 그것이 그 반죽을 모두 부풀게 한다.
누룩은 위와 같은 역활에서는 좋은 뜻으로 쓰이지만 (마
13.33), 나쁜 뜻에서 비유되는 경우가 더 많다(출12:15, 고전
5:6)
이 누룩은 마16:12에서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이라
고 말쏨했고, 눅 12:1에서는 바리새인들의 누룩은 곧 외식이라
고 설명했다. 한편 헤롯의 누룩은 세속주의이다.
그래서 어떤 신학자는 말하기를 "현재도 독선적 분리노선을
취하는 정통주의에서는 전자를 보며, 세속으로 기울어지는 자유
주의에서 후자의 위험을 본다. 건전한 신앙이란 이 양극을 배제
하고 교리로는 전통적인 진리를 고수하고. 생활로는 부단의 회
개와 겸손으로 부흥적 생명력을 유지하는 데서 찾을 수 있다"
라고 했다.
오늘날 이교의 교훈과 세속적인 교훈들이 성도들을 미혹하고
현혹시키고 있으므로 성도들은 분별의 영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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