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사는 사람 중에 대부분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고, ?아니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하는 것은 관심도 없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려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님을 모르고 사는 자연인들의 ?살아가는 모습이 그러합니다.
그러면 이런 사람들의 삶은 어떻습니까? 이기적인 욕망이 지배하는 ?삶입니다.
오늘 주신 말씀 13절을 보세요.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일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라고 말씀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장사하는 일에 이미 대단한 명성을 떨치고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의 상술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그 당시는 유럽과 ?북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신도시들이 많이 생기게 되었고 유대인들은 가는 ?곳마다 상권 형성에 크게 기여 하였기 때문에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끊임없이 신도시를 찾아 무역의 범위를 확장시켜 나아갔습니다.
이와 같은 시대적인 상황과 배경에서 오늘 주신 말씀을 생각하면 이해에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부유한 상인들은 앉아서 새로운 개척자로서 ?신흥도시에 가서 장사를 해서 많은 이익을 얻으려고 시도했습니다. 이들은 ?부지런히 사업을 계호기하며 의논하고 앞으로 얼마나 이익이 생길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했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향하여 야고보는 ?"들으라"고 성령의 메시지를 선포합니다.
따라서 이 말씀은 하나님의 뜻에는 관심없이 자기 욕망을 따라 뜻없는 ?삶을 꿈꾸는 모든 시대의 사람들에게 주시는 말씀이라고 믿습니다.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일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이 사람들은 행선지가 분명합니다.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체류 기간이 확실합니다. "일년을 유하며" 할 일이 ?뚜렸했습니다. "장사하여" 더구나 그 결과가 자신이 있었습니다. "이를 ?보리라"
이것이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그러나 그것이 인생의 목표가 될 수 ?있습니까?
1세기의 상인들의 가치관은 철저한 물질주의였습니다. 돈이면 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마지막 때의 사람들의 모습이 이와 같은 것이며 이것은 ?임박한 심판의 징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7장에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했다"고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먹고 마시는 삶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시집가고 장가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러나 이것이 삶의 목적이 ?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과 ?방법에 지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만 도취되어 영원한 삶을 ?잊어버리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때의 사람들이 이러한 삶, 다시 말하면 ?물질주의적이고 이기적인 욕망에 사로잡힌 삶을 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들에게는 미래가 불확실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 14절에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했습니다. 잠언 27장 ?1절에도 비슷한 말씀이 있습니다.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했습니다. 하루 앞에 ?내다 볼 수 없는 것이 우리의 삶입니다.
오늘 주신 말씀 13절에서는 사람들이 일년의 계호기을 세웠습니다. ?일년을 계획하면서 눈 앞의 내일을 예측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의 삶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미래가 불확실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 오해하지 마세요. 성경은 계획성 없는 삶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이 없는 계획은 미래가 보장 받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누가복음에 나오는 어리석은 부자의 이야기를 기억하지요. 어리석은 ?부자는 농사가 잘 되어 소출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자, 금년에는 농사가 ?잘 되어서 현재의 창고로는 다 보관할 수가 없구나, 창고를 좀 더 ?증축해야지.' 그래서 창고를 많이 늘렸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부자는 자기 ?영혼을 향하여 독백처럼 속삭입니다.
"내 영혼아, 여러 해 쓸 것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 하자."
이것은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인생의 모토와도 비슷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날 밤에 부자에게 나타나셔서 "이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가 예비한 것이 뉘것이 되겠느냐?"고 ?말씀하십니다.
이 부자는 농산물이 잘 되는 것을 보고 창고를 넓히는 일에 착수할 만큼 ?미래 지향적인 안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날 밤의 일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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