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의 영을 받았으니

  조회수 : 648    / 등록일 :    / 출처(저자) : 강문호목사 갈보리선교교회



마르틴 루터는 말했습니다.
<성경이 반지라면 로마서는 보석이다. 로마서중에 로마서 8장이다>
그런데 로마서 8장중에도 가장 중요한 부분은 15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너희는 다시는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 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이 말씀속에는 신구약의 진리가 다 들어 있습니다.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의 전체 요약이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마지막으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이유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라는 ?것이었습니다.(사 43:7)
그런데 인간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하고 하나님의 원수인 마귀와 ?짝이 되어 버렸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었으면 하나님처럼 되어 좋은 일만 생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철로를 벗어난 기차같아서 덜덜거리고 마침내는 파멸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태어나자 마자 마귀의 종입니다. 종의 영을 받았습니다. ?이 영은 지옥가는 영이기에 무서운 영입니다. 지옥은 무서운 곳입니다. ?천국은 조금도 무서운 곳이 아닌 즐거운 곳입니다. 하나님은 마귀와 ?더불어 모든 인간을 지옥에 넣으려고 하다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어 ?구원하시려 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 3:23-24)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간단하게 말하면 마귀의 자녀에게 하나님의 자녀로 ? 양자로 가는 것입니다. 양자란 무엇입니까? 생모와 유모가 다른 것이 ?양자입니다. 이 사람이 낳았는데 저 사람이 기르는 것이 양자입니다.
낳자 말자 인간은 원죄로 인하여 마귀의 자녀인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양자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두가 양자의 영을 받았습니다.
양자의 영을 받음으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권한이 5가지가 있습니다. ?대령에서 장군이 되면 43가지가 추가된다는 이야기를 우리 교회에서 장군이 ? 된 차집사님으로부터 들었습니다.

1. 영생권

종의 영으로 살면 멸망하지만 양자의 영으로 살면 영생입니다. 종의 영은 ? 무서운 영이지만 양자의 영은 영생의 영입니다.
하나님의 본성은 영원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자녀로 양자로 간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속성인 영원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 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 11:25-2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담스 대통령이 늙어서 지팡이를 집고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한 청년이 ? <대통령 각하! 안녕하십니까?>라고 인사를 하였습니다. 대통령은 ?<아담스는 평안한 데 아담스 집이 다 낡아서 석가래가 무너지려고 하여 ?이사가려고 하네. 아주 든든한 집으로 이사가려고 하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제 곧 죽을 때가 되었고 죽으면 하나님의 나라에 가서 영원히 살게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양자의 영을 받은 자는 영생을 얻게 됩니다.

2. 청구권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게 된 하나님의 양자가 된 사람들은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었기에 무엇이든지 달라고 할 수 있는 청구권이 주어져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 하였으나 구하라 ? 그러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 충만하리라>(요 16:24)
예레미야는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 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2-3)
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성결고 유명하신 목사님 간증을 부흥회에서 들었습니다. 그가 ?개척교회를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는 열심히 기도하며 교회를 ?지었습니다. 그런데 빚이 많아 건축업자에게 멱살을 잡히는 수모를 ?당하였습니다.
그래서 건축비를 달라고 하나님께 금식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10일째 ?되는 날 잘 알고 있는 미국 사람이 찾아 왔습니다. <아! 응답이 왔다. 저 ?분이 건축비를 도와 줄 것이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왜 ? 당신 이렇게 비쩍 말랐소?>라고 물었습니다. 사정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분은 <아니 당신 정신이 돌았소? 건축비가 부족하면 잘 먹고 ? 열심히 이 사람 저 사람을 찾아 다니며 건축비를 모금하여야지 굶고 ?이러고 있으면 되오? 당신과 같이 어리석은 사람과는 교제도 끊겠소>라고 ?말하며
한 달에 얼마씩 도와 주던 보조비도 끊었습니다.
너무나 낙심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