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

  조회수 : 536    / 등록일 :    / 출처(저자) : 쉐마주석



제목 : 종교개혁
주제 : 종교개혁,개혁

(원어해설)

(바야아모드 콜-하암 밥브리트:체결하다.세우다, 모든-백성들이
그 언약을) 즉 '모든 백성들이 그 언약을 좇기로 하다'는 왕하 23
:3의 말씀이다. 이는 구약에서 가장 유명한 요시야 종교개혁시에
백성이 하나님께 언약의 말씀을 준행하기로 결의하는 장면이다.
요시야 왕 18년에 왕이 므술람의 손자,아살리야의 아들 서기관
사반을 여호와의 전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백성이 드린 은과 함께
보내어 전의 퇴락한 곳을 수리하라는 명령을 전달한다 성전은 대제
사장 힐기야의 수하에서 여호와의 전 역사 감독자에 의해 보수되어
가고 있었다. 신실한 대제사장 힐기야는 성전에서 한 율법책을 발
견하였다. 그는 그것을 서기관 사반에게 주었다. 사반은 그것을 읽
고 왕에게 고하여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전해
주었다. 그 조상 다윗과 같이 모든 길을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던 요시야는 그 율법책의 말씀을 듣고 옷을 찢고 크게 두려워
하였다. 왜냐하면 그 열조와 백성들의 행위가 여호와의 법을 심히
어겨 범죄했음이 말씀을 통해 분별되었기 때문이었다. 원신명기로
추측되는 이 율법서의 기록에 따르면 이제 이 백성에게 남아있는
것은 여호와의 엄중한 심판. 보응이었음이다.(신 28 :15-35,
36-38, 39-46, 47-57, 58-68). 요시야 양은 힐기야와 아히감, 악
볼, 사반, 아시야를 여선지자 훌다에게 보내어 이 율법의 말씀대로
준행치 않은 열조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실지를 물으라
고 하였다. 분명 여호와의 진노가 크시리라 하였다. 여호와의 말씀
이 여선지자 훌다에게 임하여 말씀하셨다 : 내가 이곳과 그 거민에
게 재앙을 내리되 유다 왕이 읽은 책의 모든 말씀대로 하리라.
.... 그러나 네가 듣고 마음이 연하여 여호와 앞에서 겸비하여 옷
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너로 이 재앙을 눈으로 보지못하게 하리
라.

그러므로 이에 요시야는 조상들의 죄와 유다 온 백성의 죄를 회
개하는 대대적인 종교개혁을 단행하였다.

첫째로 요시야는 온 유다 백성, 제사장, 선지자들을 예루살렘 성
전에 모이게 하고 성전 안에서 발견된 언약의 모든 말씀을 읽어 백
성으로 깨우쳐 알게 하고서 그 말씀에 대해 무리들로 여호와 앞에
서 마음을 다하고(브콜-레브 : 온 마음으로 => 직역하면) 성품을
다하여 ( 브콜-네페쉬 : 온 영혼으로)그 계명(미쪼타브)과 법도(에
도타브)와 율례(훅크타브)를 지켜(따르다, 지키다) 순종하기로(하
라크 아하르:뒤따르다,순종하다) 맹세하여 언약을 세우게 하였다.
얼핏보면 별 대수롭지 않은 일이나 절기가 아닌 때에 온 백성을 예
루살렘으로 모아서 회개를 족구하고 더 나아가 여호와 앞에서 새롭
게 언약을 지키기로 계약을 세웠다는 사실은 기념할만한 일이다.
이런 일은 저 모세시대의 시내산 계약(출 19: 1-8), 여호수아시대
의 세겜 계약(수 24 :24) 사무엘시대의 미스바 회개운동( 삼상 7:
1-6), 다윗시대의 예루살렘에로의 법궤이동(삼하 6: 12-19), 솔로
몬의 성전봉헌(대하 5: 2-6, 6: 14-7 :22), 히스기야의 종교개혁
(왕하 18 : 1-8) 등 중요한 사건 속에 속한다.

둘째 요시야는 모든 우상을 척결하고 성전을 깨끗게 하였다. 바
알과 아세라, 하늘의 일월성신, 몰록제사, 태양숭배, 아스다롯. 그
모 스, 밀곰의 제단을 쳐 부수고 상을 불살라 가루로 만들고 모든
신당을 제하였다.

셋째 남유다 뿐만 아니라 여로보암이 단과 벧엘에 세운 산당까지
불살라 가루로 만드는 일과 사마리아 각 성읍의 산당과 그 제사장
들을 죽이는 척결 작업까지 전 영토에 걸쳐 감행하였다. 이는 요시
야시대 때 잠시 사마리아까지 다윗시대에 준하는 영토를 확보한 적
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넷째 요시야는 예루살렘 성전을 유일한 합법적인 종교 중심지로
높이고 모든 다른 성소를 없앴다.

다섯째 무엇보다도 요시야는 발견된 율법서(신명기의 주요부분)
의 모든 규정들과 정확히 일치하는 철저한 말씀 중심의 정화작업을
행하였다.

구약에서 교훈하는 종교개혁의 참 방향은 무엇인가?
첫째 모든 죄된 행동을 회개하고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
님을 사랑하고 그 율법을 지켜 행하는데 주력하는 것이다(대하
널:31). 행함이 있는 믿음이 촉구된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을 부흥케 하며 말씀이 살아 역사하도록 말
씀을 소성시키는 것이다. 요시야가 백성 에게 말씀을 귀에 들리우
고 말씀대로 행하도록.언약을 세웠을 뿐 아니라 말씀을 다 행해 나
가려 하였다.
셋째 하나님 보다 높아진 모든 피조된 우상들을 제해 버리는
것이다. 여호와의 이름보다 더 예배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