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기쁨의 찬양
하나님을 찬양하는 음악은 우리들의 영
혼을 좌우하며 우리들에게 신령하고 고상
란 기쁨을 주는데 이것이 바로 진정한 기
쁨의 찬양이다
성경에 기록되어져 있는 `찬양' 이란 단어 가운데서 '온몸을 다 사용하여
기쁘게 찬양하라' 는 의미의 단어가 여럿 있다 즉 할랄(바보스러울 정도로 시끄
럽게하다 시 9:1l) 야다(두 손을 치켜 올려 경배하다시 7: l7), 훌(춤추다) 파자즈
(껑충껑충 뛰다),루아 (승리의 환성을 지르다) , 아갈리오(기뻐뛰다)와 같은 단어
들이 그것인데, 이 단어들은 대개가 기쁘고, 즐거운 소리로 껑충껑충 뛰면서 찬
송하라는 내용의 말씀에 사용되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분명하게 깨달아야 할 중요한 내용이 있다. 이 말쏨들
은 경쾌한 리듬과 자극적이고 감정적인 가사에 의해 껑충껑충 뛰면서 기뻐하라
는 의미가 아니라, 영으로 찬미하고 마음으로 찬미함으로 말미암아(고전 14:l5)
하나님께 마음과 정성을 드리고 열심을 다 할 때에 성령께서 껑충껑충 뛸 정도
로 기쁨을 우리에게 주신다는 의미인 것이다. 그러므로 먼저 마음 속 깊은 곳에
서 우러나오는, 가식이 없이 진실된 신앙의 표현을 하나님께 드릴 때에 우리들
의 입술과 생활에 기쁨의 열매가 맺히게 된다는 것이다 [서양음악사] (The
Western Civrliza-tion Of Music)의 저자인 음악학자 폴 헨리랭 (Paul Henry
Lang) 은 "교회음악과 세속음악의 가장 커다란 차이는 그 기능의 차이에 있다"
고 말했다 또한 그는 "세속 음악은 모든 인간의 감정에 대하여 스스로 느낀
감정 자체를 자유롭게 호소하는 것인데 비해 교회음악은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
의 마음 속에 받아들여 섬기며 이 말씀을 인간에게 전달해 주는 동시에 인간으
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에 응답하도록 사용하는 일에 국한되고 있다. 그러므로
교회음악은 세속음악처럼 결코 향락하는 기능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다 고 강조
하고 있다.
세상의 음악 가운데는 사람들의 감정을 자극하고 감정에 호소하려는 음악
들이 많댜. 또 그 배후에 사단의 진을 치고 있는 음악들도 땀이 있다. 이러한
음악들은 거의가 다 그 내용이나 리듬이 선정적이고 욕망을 자극시키며 부패케
하고 관능적인 것들로써, 스트레스 해소용이거나 순간적인 즐거움을 얻으려는데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음악은 우리들의 영흔을 좌우하며 우
리들에게 신령하고 고상한 기쁨을 가져다 준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기쁨의 찬
양인 것이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 2: l5),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살전 5:22).
<<신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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