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들의 찬양 (신학)

  조회수 : 686    / 등록일 :    / 출처(저자) : Santification and Liberation




흑인들의 찬양

찬양을 통하여 예배시간에 성령의 현존
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설교 다음으로 찬양은 흑인 예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대부분
의 흑인들은 찬양이 성령이 임재하시도록 마음 문을 열게 한다고 믿는다. 대부
분의 교회 예배가 찬양으로 시작되고 대부분의 설교자가 회중들로 하여금 하나
님의 말씀을 들을 준비를 하게 할 뿐 아니라 성령의 현존하시는 능력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 `특별 찬양을 한 후에 설교를 시작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찬양을 통하여 그러한 분위기가 회중 속에 형성되며 그들은 성령의 현존을 체
험할 수 있게 된다
인간은 속임수를 통해서 강제로 성령을 강림하게 할 수는 없다. 성령은 항
상 인간의 선택으로부터 자유롭다 찬양함으로써 그들은 그들이 성령을 맞을 준
비가 되었는지를 알게 된다
많은 흑인 예배 중에는 특정한 사람들에 의해 불려지는 특송이 있게 마련
인데 이 때에는 어느 누구도 또다른 찬양을 감히 하지 못한다. 그것은 성령을
죽이는 행위인 것이다. 나는 아칸소 주의 비어든 (Bearden)에 있는 "마케도니
아 AME 교회" (Macedonia AME Church)에서 자랐는데, 그 회중들 가운데 몇몇
사람의 특송을 기억할 수 있다. 나의 어머니의 찬양은 다음과 같다

이 작은 나의 빛.
나는 빛내리라.
이 작은 나의 빛.
나는 빛내리라
빛내리, 빛내리
마케도니아에서 두 말할 것도 없이 가장 훌륭한 가수였던 오라 웰러스(Ora
Wallace) 자매는 항상 이렇게 찬양하곤 하였다

나는 빌딩에서 일하고 있네
그것은 참된 기초라
나는 주님 위해 피라 깃발을 세우네
이 일을 다 마치면
빌딩에서 이 일을 다 마치면
나는 하늘에 올라가 상 받으리.

마케도니아의 모든 찬양 가운데 드루 채비스(Drew Chavis) 자매의 노래를
잊을 수 없는데 그녀가 매우 강렬하고 열정적으로 찬양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사랑의 주님 내 손 잡아 주소서
나를 이끌어 서 게 하소서
지치고 약하고 쇠약해 진 나를.
폭풍우 속에서 캄캄한 밤에서
나를 빛으로 이끄소서 .
내 손 잡아 주소서. 사랑의 주님
본향으로 이끄소서

그녀가 2절에 들어가 나의 생이 거의 끝났다면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소, 넘어지지 않도록 내 손 붙드소서 라고 찬양하기 시작
할 때 모든 회중들은 요단강을 건너야 함을 알고 눈물에 젖어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3절에서 잘 알고 있는 귀절을 끝까지 기다렸다. `내가 강가에 서 있을.
내 길 인도하소서 내 손잡아 주소서 내 손잡아 주소서. 사랑의 주님 본향으로
인도하소서 "
사람들이 말하듯이 훌륭한 설교 없는 "교회는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좋은
찬양 없이는 불가능하다. 좋은 찬양은 흑인 예배에 필수 불가결한 것으로서 빈
약한 설교가 남겨 놓은 공백을 메워 준다 `훌륭한 설교는 찬양 이외의 것이 아
니다 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최근에는 백인 교회를 본받아 많은 흑인 교회
들은 회중 찬양을 성가대 찬양으로 바꿈으로써 예배에 있어서 사람들의 참여를
제한시키는 곳도 있다.
그러나 성가대는 어떤 제한된 영역하에서 찬양하는 것이지만 진정한 흑인 예배
는 모든 회중이 찬양에 참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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