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를 부르는 의의

  조회수 : 632    / 등록일 :    / 출처(저자) : The Significance of the Church




찬송가를 부르는 의의

찬송의 중심은 인잔의 아닌 하나님이어야 한다

중세기의 평신도들은 다만 예배를 바라다보는 관람객과 같은 것이었다 종교
개혁으로 말미암아 성도들은 다시 예배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렇게 예배에 참
여하는 것도 노래로 찬양을 하는 일로써 이루어진 것이다 성도들이 교회에서
찬송가를 부른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저들이 어떤 찬미를 부르느냐 하
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여기서도 역시 찬송의 중심이 하나님이어야 한다.
종교개혁의 찬송가의 음률이나 가사에는 생동하는 힘과 진지성이 내포되어
있다. 음악 자체도 강력하고 힘찬 것이며, 음악의 주제가 되는 전능한 주 하나
님을 인간의 말로 표현하는 것이었다, 오늘날 통속적인 찬송가 책에도 제네바
찬미나 스코틀란드 찬미가 포함되어 있다. 이 찬미들은 다른 산문가사보다 월
등하게 신앙의 요점을 잘 표현하고 있다(합동 찬송가 l장, 2장 3장 62장
[Dundee]) 그리고 `Old l24th `Donne Secours ' `Toulon' 같은 곡들은 현재 많
이 변형되어 있기는 하지만 유명한 곡의 좋은 예로 들 수가 있다 이 곡들은 l9
세기에 흔히 유행하던 반음계적이며 환상적인 복음가에 비교하면 훨씬 월등한
찬송가들이다(4분지 3박자의 곡으로하나님을 찬양한다는 일은 가장 어려운 것
이다) 가사도 시편의 성구를 운율화 한 것이 있다 현대에는 이러한 일들이 불
필요한 제한으로 되어 있지만 현대 찬송가를 택함에 있어서도 하나님을 찬양하
고 영광을 돌리는 데 전적으로 헌신한 시편 작자들의 정신을 반영하는 곡을 골
라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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