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를 부르는 의의
찬송의 중심은 인잔의 아닌 하나님이어야 한다
중세기의 평신도들은 다만 예배를 바라다보는 관람객과 같은 것이었다 종교
개혁으로 말미암아 성도들은 다시 예배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렇게 예배에 참
여하는 것도 노래로 찬양을 하는 일로써 이루어진 것이다 성도들이 교회에서
찬송가를 부른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저들이 어떤 찬미를 부르느냐 하
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여기서도 역시 찬송의 중심이 하나님이어야 한다.
종교개혁의 찬송가의 음률이나 가사에는 생동하는 힘과 진지성이 내포되어
있다. 음악 자체도 강력하고 힘찬 것이며, 음악의 주제가 되는 전능한 주 하나
님을 인간의 말로 표현하는 것이었다, 오늘날 통속적인 찬송가 책에도 제네바
찬미나 스코틀란드 찬미가 포함되어 있다. 이 찬미들은 다른 산문가사보다 월
등하게 신앙의 요점을 잘 표현하고 있다(합동 찬송가 l장, 2장 3장 62장
[Dundee]) 그리고 `Old l24th `Donne Secours ' `Toulon' 같은 곡들은 현재 많
이 변형되어 있기는 하지만 유명한 곡의 좋은 예로 들 수가 있다 이 곡들은 l9
세기에 흔히 유행하던 반음계적이며 환상적인 복음가에 비교하면 훨씬 월등한
찬송가들이다(4분지 3박자의 곡으로하나님을 찬양한다는 일은 가장 어려운 것
이다) 가사도 시편의 성구를 운율화 한 것이 있다 현대에는 이러한 일들이 불
필요한 제한으로 되어 있지만 현대 찬송가를 택함에 있어서도 하나님을 찬양하
고 영광을 돌리는 데 전적으로 헌신한 시편 작자들의 정신을 반영하는 곡을 골
라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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