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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을 부를 때 (적용)
조회수 : 475 / 등록일 : / 출처(저자) :
문장대백과
찬송을 부를 때
찬송은 부를 때 영으로 선한 마음으로 아름답게 불러야 한다
찬송은 어떻게 부르느냐에 따라 참 제사가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제사는 지성을 드리는 행위이다. 하나님을 향한 찬미의 제사이기에 정성을
드려 불러야 할 것이다. 정성도 없이 기분에 따라 부르는 찬송이라면 그것은
찬미의 제사가 될 수 없다. 그러면 찬송을 어떻게 불러야 하는가?
첫째로 영으로 불러야 할 것이다.
제사는 영적 행위이기 때문이다. 신령하게 불러야 한다. 그래서 찬송을 곡
조있는 기도라고도 한다 찬송은 음악적인 기도이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불러야
한다 하나님의 영에 감동하여서 찬송을 만들어져야 하고 연주되어져야 한다.
두번째로 선한 마음으로 불러야 한다.
선한 마음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사오하는 마음 하나님 앞에서
겸허한 마음 회개하는 마음을 뜻한다. 이런 마음없이 무의식적으로 부른다면
그러한 찬송은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찬미의 제사가 될 수 없다.
세번째로 아름답게 불러야 할 것이다.
아름답게 부른다는 뜻은 반드시 기교적으로 부른다는 뜻만은 아니다. 물론
예술적으로 표현된 찬송은 아름답다. 찬양은 예술의 최고봉이다 찬양은 가능한
한 인간의 아름다운 기법을 총동원해서 만들어지고 표현되어져야 할 것이다
입으로 부르는 성악을 통해서 악기를 가지고 연주하는 기악을 통해서 조화
된 아름다운 음악 세계의 최상의 예술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악기가 없어도 벙어리라 할지라도 아름다운 찬양을할 수가 있다.
공산국가인 루마니아에서 지하교회를 지도하던 어떤 목사는 라도 없는 캄캄
한 지하 감방에 구금당하고 있을 때 손과 발에 채워진 쇠고랑을 두드려가며 박
자를 맞추어 찬송을 불렀다고 한다. 그 소리는 얼마나 아름다운 찬양의 소리였
겠는가? 음악의 기술이 없어도 정성을 다한 찬양은 예술적인 아름다움이 깃든
찬양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나이 많으신 성도님들이 고조와는 상관없이 그러나
간절히 사모하면서 부르는 찬송에서 오히려 진한 감동이 느껴지는 까닭이 이러
함 때문이다
찬송은 영으로 그리고 선하고 아름답게 부를 때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찬
미의 제사가 될 것이다 지상에서 천국까지 이어질 수 있는 최상의 것 영원한
것. 그것은 찬미의 제사이다 하나님의 구원받은 성도들의 찬양은 지상에서 천
상까지 이어지는 영원한 것이다